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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했던 아이돌 마스터 관련 포스팅 중 적당히 골라 리스트 업




[이어지는 내용]

아케이드 아이돌마스터 HDD / 보안동글 / 로케이션테스트 리라이터블 카드 아이돌마스터



가동을 시작한지 십여년 지난 게임이다 보니 하드 디스크가 죽는 이야기가 물건너에서 자주 들리지만, 사실 하드 디스크는 클로닝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이쪽은 큰 걱정 안됩니다.

오히려 걱정은 보안동글쪽이기 때문에 릴그룹(...) 통해서 복제본 구하는것도 진행해 봤는데, 이게 잘 안된지라 어찌어찌 한세트 더 매입하게 되었네요.






기존에 가지고 있던 하드디스크는 맥스턴제였기 때문에 이번껀 삼성 하드.

지금까지 확인된 아케마스용 하드디스크는 맥스턴, 삼성, 시게이트 3종류네요.








같이 넘겨 받은 로케이션 테스트 버전 리라이터블 카드.

물건 특성상 미사용 카드가 거의 출품 안되는데, 그럼에도 캐릭터 카드 1장당 1만엔, 전원 집합 카드 1장당 2만엔이라는 고가에 거래되는 물건이라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슈타인즈 게이트 제로 FNT


슈타인즈 게이트 본편을 정말 재미있게 했지만 외전 이야기는 별로 안좋아하고 콘솔로는 어드벤쳐류 게임을 안하기 때문에 그동안 잊고 있었는데 제로가 이번에 PS+ 프리 플레이로 풀려서 하게 되었습니다.


제 입장에선 콘솔로 즐기는 첫 어드벤쳐 게임인데, 기술의 발전으로 콘솔게임을 반드시 TV에 연결해서 해야 하는 시대가 아닌 덕분에 꽤 쾌적하게 플레이 한 듯 합니다.


대부분의 플레이는 PC리모트를 받아 플레이 하다가 졸리면 폰에서 스트리밍 받아(아이폰이기 때문에 정식 스트리밍 앱이 없어서 PC 리모트를 팀뷰어로 다시 쏘는 방식을 썼습니다) 침대에 누워서 하는 둥 정말 잠자는 시간이랑 씻는 시간 빼면 거의 슈타게만 한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하나의 이야기가 다 끝나 이미 많은것을 겪은 주인공의 새로운 이야기"라는걸 참 좋아하기 때문에 슈타게 제로는 여러모로 취향에 맞았던것 같습니다.

아쉬운점을 꼽는다면 몇몇 이벤트 CG가 다른 이벤트CG의 "배경" 수준의 퀄리티라는 점과, 이벤트CG의 오카베는 전체적으로 얼굴이 크게 그려져서 진지한 장면인데 "뭔가 위화감이 든다"는 생각이 더 크게 든다는 점 정도겠네요. 루카 이벤트에서 극에 달했고 스타더스트 후반 마호와의 CG에서도 좀...


다소의 아쉬운점이 있긴 하지만 슈타인즈 게이트의 정식 후속작이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이야기 아니었나 싶습니다.


아, 하나 더 아쉬운점을 꼽는다면 신 캐릭터 히야죠 마호입니다. "이 이상 후속작이 나올 수 있을까?" 싶은 상상이 아까울 정도로 좋은 캐릭터인데 작품 방향성상 개별 캐릭터와의 엔딩이 없다 보니 보상도 못받는거 보면 안타깝더군요.






...덕분에 팔자에 없는 앤솔로지 사서 보고 있습니다.





여튼, 제로 다 끝냈으니


다시 무인판을(...)


진짜 예전에 사두길 잘한것 같습니다. 이제와서 3000엔 주고 다시 사라고 했으면 엄청 고민했을 듯 하네요(...)






니시즈미 미호 : 20170507 F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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