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
코믹이 뭔지 원WT :
비닐우산기본적으로 전 코믹을 간단하게 "犬쓰레기"라고 딱 잘라 말합니다.
물론 "코믹"이라는 행사 자체만을 두고 말하는 겁니다.
참가자가 무슨죄가 있겠습니다. 있다면 한달에 한번 열리는 행사에
참가하겠다고 아둥바둥하다가 질이 좀 떨어지는게 문제라면 문제
현재 한국동인이란 단어가 이정도까지 망가진것에 대해서는 전 97%를
저 코믹이란곳에 책임을 묻고 싶거든요.
한국내에서도 지금까지 동인행사관련 트러블이 몇건 터졌었는데
우습게도 그 트러블은 전부 코믹월드에서 나왔었죠.
일본 동인게임 카피 판매부스, 프린트 출력부스...
그리고 이번엔 카피일러스트 부스군요.
초중고등학생들이 어린마음에(고등학생정도 됐으면 머리도 익을만큼
익었을텐데...) 그랬다고 생각하고 타이르고 넘어갈수 있는 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저글만 보더라도 개인, 혹은 소수가 아닌 집단으로 이루어진
(얼마나 많길레 부스를 2개 만들지 않으면 다리가 아프냐-_-)그것도
"선생님"이라는 하나의 구심점을 가지고 활동하는 집단이란걸 알수가
있군요.
문제는 코믹입니다.
선제출 후검열, 하다못해 방문객들의 클레임에 대응만 바로바로해도
여기까지 오진 않았을겁니다. 하지만 클레임을 걸어도 "그런게 있나보다~"
식의 안이한 태도로 일관하는 코믹이 있으니 저런 부스가 계속해서
참가하게 되는것이겠죠.
잘 됐군요. 어차피 한번쯤 크게 터져야 참가자던 행사측이던 정신좀
차릴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