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 첫번째 매치까지는 가봤지만 이걸로는 게임 판단에 무리가있어서 다른부분을 지적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설치시]
1. 그리 중요한 사안은 아니지만, 게임본체 설치시 윈도우 설치하실때 회사명을 지정 안하셨다면 회사명을 써주셔야
넘어갑니다.
2. XP에서는 안그러는 듯 한데, 비스타에서는 본체 설치할때 설치 끝내고 재부팅해야 한다고 물어보며 포커스가 재부팅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설치할때 아무생각없이 엔터치다간 재부팅하기 딱 좋겠더군요.
3. 같이 제공된 패치는 OS안가리고 재부팅하라고 묻더군요. 더욱이 "패치"임에도 덮어씌울꺼냐고 묻기도 했습니다.
[싫은걸?]
[메뉴얼]
풋볼매니져를 해본적이 없지만, 이게임은 단순한 액션 게임처럼 좌,우,위,아래,A,B 와 같은 단순 무쌍한 게임이
아닐것이란 짐작은 누구나 하실것 입니다.
하지만 막상 게임에 동봉된 메뉴얼은 태그소프트 블로그의 메뉴얼 포스팅인 "
http://tagsoft.egloos.com/3336142"
으로의 직링정보만 담고 있는 링크 파일이였습니다. 즉, 컴퓨터가 인터넷이 안되는 환경이거나 태그소프트 블로그가
폭파되거나 포스팅에 문제가 생기거나 이글루가 점검 들어가거나 망하거나 등의 사태가 발생하면 메뉴얼을 볼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첫발매임에도 패치와 본체디스크가 따로 제공된걸보면 본체디스크 만들때 메뉴얼이 없었다는 소리가 되기도 하는데,
패치디스크에라도 넣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게임시작]
처음 시작하면 플레이어 생성을 하게 됩니다.
이부분은 문제라기보다 좀더 신경 써 줬었으면 하는 부분들 입니다.
처음에는 생각보다 팀의 수가 적다 했는데 우측의 유니존과 리그를 선택할때마다 바뀌더군요. 리그는 별 문제가 안되는데,
유니존의 경우는 밑에 글자가 있는 상태에서 그 위에 반투명으로 창을 씌운다음 다시 글자를 아무효과 없이 씌우다보니
처음 아무생각 없이 봤을대는 ROW, SnapDown, Passion League 3가지를 선택하는것인줄 알았었습니다.
이름은 특성상 타이핑이 가능하게 되어있지만 생일은 그렇지 못한점도 조금은 아쉽습니다. 다행히 1에서 < 를 클릭하면
마지막 날이 뜨긴 하더군요.
유니존 리그 선택창도 보통의 폴다운메뉴들이 항목을 클릭해도 메뉴가 나타나는것을 생각한다면 ▼을 눌러야만 메뉴가
열리게 하기보다는 해당 영역 어디를 클릭하던 메뉴가 보이도록 했으면 좀더 편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매치]
시험판에서 지적했던 부분인데 수정 안됐군요(하긴 한달동안 힘들지도(...))
->맨 밑의 캐릭터의 패스컷시도 하위옵션이 짤리는것을 지적했었습니다.
다행인것은 하단부 로그창의 폰트가 바뀌어 가독성이 올라갔다는 것과 게임 스피드가 확실하게 빨라진다는것
이겠군요.
그외 개인메뉴에서 선택하지 않으면 종료할수 없던것도 수정된듯 합니다.
하지만 그외의 폰트는 여전히 읽기 거북한 가독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뜨던 글자는 시험판때와 같은 문제는 없지만, 불이 켜지고 꺼지는 효과의 정밀도가 떨어져서
마우스를 올렸다 내렸다 하면 글자가 움직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마감에(?) 조금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이건 버그인듯 싶은데, 몇번 경기결과만 보기 한다음 다음페이즈를 연타하다보니 이후에는 아예
경기결과보기 경기하기가 안뜨고 무조건 경기결과 보기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좀더 진행해 봤는데...
[비여있는 결과는 둘째치고 우리팀 어디갔어!!]
...라고 생각 했는데 이전 리그 통과팀들만 경기를 하더군요. 음...이럴꺼면 매치데이의 의미가(...)
그리고 8배속으로 하다보니 공을 던진다음 컷인이 뜨는 경우도 있더군요_-_)
뭐 여튼 갈때까지 가보자! 했는데
[어이쿠 손이 미끄러졌다]
....이리하여 dm2007 을 종료하였습니다. 강직하게도 오토세이브 기능이 있는지 로드는 되더군요.
뭐 이상 대충 한번 훝어 봤습니다...
게임 내적인 부분보다 외적인부분을 지적하는데 힘을 썼습니다. 이제 내적인 부분을 살펴보아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