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
시드노벨 그렇게 문제인가? (by 미션루스님)
*TB를 먼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드노벨은 아직 시작도 안했으니 일단 나온거 보고 까자"
"재미는 있었다. 하지만 어디가 한국적인지 모르겠다. 일본 라노베와 다른점이 무엇이길레 한국적을 강조한것이냐"
시드노벨 발매전과 발매후 제 입장의 변화였습니다. 지금도 그 생각에 변화는 없지만
트랙백걸은 미션루스님의 글을 읽어보면 주관적인 의견으로 시드노벨을 비판하는 느낌도 조금이나마
든것도 사실입니다.
물론, 저는 시드노벨이 지금 사용하는 "신본격", "신전기"란 표현이 명백히 잘못 쓰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시당초 일본의 물건을 들고와서 한국에서 상품화 하려니 (벤치마크할 상품이 없는 이상) 시작 초기인 만큼
원소스(일본형 라노베)에서 벗어날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에까지 다다르게 됐습니다.
어쩌면 소위 오타쿠대상의 장르문학에 한정된 책을 출판하다 보니 흔히 보는 라노베와 차이점을 찾지 못하는것은
아닌가 합니다.
저는 오히려 장르문학을 표방하고 있는 판타스틱과 파우스트(내의 한국작가진 작품)와 전혀 비대되는 평가를 받는
시드노벨은 과연 문제가 없는가 되묻고 싶습니다. 어떻게보면 신중에 신중을 기하고 있는 학산의 한국라이트노벨
계획에 비해 시드노벨은 조금 성급한건 아닌가도 합니다.
어쨌든 책은 이미 6권, 작품은 5작품이 나와있는 상황입니다. 월간 발행권수가 3권으로 고정이라 하더라도 내년초쯤이면
시드노벨의 정체를 파악할수 있을듯 합니다.
물론, 그동안에 책 나오는 족족 (마음에 안들면) 비판을 받겠지만, 그것은 전적으로 시드노벨의 계획부족이 가져오는,
수익창출자로써 당연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봅니다.
여튼 두고보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