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영상 보고서 어떤 느낌이신지 궁금하군요. 저는 이명박 후보 지지 반대 여부와는 상관없이 그냥 저 내용이 슬프던데요. 다른 분들 느낌은 어떨지 궁금해요.
Commented by 다크엔젤 at 2007/12/03 05:50
보다가 짜증이 확 밀려올라오는군요...IMF가 현정권 탓입니까? 눈물도 거짓눈물인게 다 보이더군요...
젊은 사람이 조금만 공부하면 IMF가 누구때문에 온것인지 알텐데....
Commented by asdew at 2007/12/03 09:19
어제,, 연석내용 재수 없더군요,, 청년 백수가 자랑도 아니고, 내용에 문맥을 잘못 알고 있는것 같더군요,,
대학교가서 자격증없는것도 자기 살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데,, 분명 술퍼먹고 돌아당기느랑, 정신없었을것이고 노가대를 했다는 사람이 일이 없어서 일을 못했다고 하는것 자체가 이해가 안가는군요, 분명 이명박후보에게 화살이 바람을 역으로 타고 올것 같군요.
심리님// 저는 아직 학생(내년부터는 준비생이지만)이라 취업부분에 대해서는 실감이 나지 않지만, 과연 저사람이 취업을 위해 정열을 쏟았는데 취업이 안됐나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적입니다.
다크엔젤님// IMF보다는 아직도 못사는 자기 신세 한탄이겠죠 :)
asdew님// 안그래도 이후보 지지율은 계속 하락세더군요(...)
Commented by 급짜증 at 2007/12/03 11:49
어제 우연히 이명박연설원의 연설을 보고 급짜증이 나고 평소 한나랑당 이명박후보님에게 조금이라마 한표를 던질생각이없는데.... 어제 연설원의 연설을 보고... 급짜증이나 한표를 바꾸려고 마음을 돌렸습니다.
근데 그건그렇고 이명박후보께서는 왜 연설원을 시켰는지 의아합니다.잘나가시다가 괜히.....ㅠㅠ
그리고 제생각에 연설원 어디서 많이 낮이 좀 익었는것 같기도하고 연설하는 내용이 다 짜여진 시나리오같은 기분이 있어서 영 신뢰가 안갑니다..저의 생각에는 ...... 하여튼 저는 어제 연설원의 연설을 보고 웃었고 짜증이 났고 그리고 확 깼습니다..ㅠㅠ
저도 등록금 낼 돈 없어서 휴학-알바-복학-휴학-알바-복학 열심히 해가며 아직 졸업 못했지만 작은 회사 취직해서 내 꿈 안버리고 구질구질한 IT업계에서도 버티고 굴러서 살아가는데 등록금 못내서 재적당했다는 거에 별로 공감 안가네요. 비정규직 서러운거 모르는바 아니고 나도 비정규직으로 구질구질한 월급에 구질구질한 대접받고 살아본 적 있지만 불만은 있어도 일단 먹고 살아야겠기에 열심히 일은 했습니다. 저분은 불만은 많은데 과연 열심히 일하면서 불만토로한건지 그냥 집에 들어앉아 소주나 마시며 불평한건지 궁금하네요. 먹고 사는데 자존심 타령하는거 보면 아직 한참 철 덜 들었고, IMF불러오고 비정규직에 관심도 없고 재벌위주 경제만 부르짖는 당을 지지하는거 보면 정치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모르네요.
뭐 저렇게 정당 알바짓으로 받는 돈으로 자존심을 지키고 싶으면 평생 선거판 근처에나 어슬렁거리며 살라지요..ㄱ-
정말 짜증나는거 그래도 머라고 얘기하는지 알고 싶어서 끝까지 다봤다........ 우리 식구들 전부 다른거 틀라는거 끝까지 다보고나니 욕나온다 자기 못난거 어쩌라는거냐 눈물연기 감탄스럽고, 완전 인생이 불쌍하다...... 그래도 이명박 찍을려고 했는데..... 멋진놈 골랐다...... 부모님이 불쌍하다 저런놈 자식이고 이뻐해주실 부모님이 안쓰럽고, 이명박 당선되면 넌 머라고 할 수 있을거야...... 하지만 장담하는데 넌 오래 못간다...... 넌 정신이 썩었어......
14분간의 신세한탄 보니 찡하고도 애처롭네요 근데 MB쪽 지지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드는게 신기...
Commented by 급짜증 at 2007/12/04 10:27
생각만할수록 기분이 짜증이나네요... 연설원....이제는 보기만해도... 확.... 이해해 안갑니다진짜 이명박후보님 왜 저런 전략으로 이 연설원을 썻는지.... 그리고 하필이면 저 어설픈 인상에...어설픈 사투리를 억지로 쓰는 이영민씨를 연설원으로 썻는지/....개인적으로 이명박 후보님을 좋아는 했지만..이번으로 큰 반감을 사서 저또한 안타갑지만... 이영민연설원의 연설에 큰충격에 꼭 꼭...연설원때문이라도 한표 한 안 던질랍니다..죄송...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