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블로그에 어두운 이야기 좀 자제합시다. 사람들 다 보는데... (by 라큄 님)
참고 : 리플을 참 죽어라고 지우시네요. 블로그에 어두운 얘기 좀 하면 안되나요? (by 개념없음 님)
이전에도 적었지만 블로그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외부에 공개하려고 소극적이던
적극적이던 노력을 하는 경우 그에따른 책임을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저도 간간히 몹시 기분 나쁜일이 있을때 그에 관한 포스팅을 합니다. 반은 이런일이 있었다!라고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함이고 반은 위로(...)받기 위함이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첫번째 참고링크인 라큄님의 글은 일단 이해를 합니다. 문제가 된것은 2번째 참고링크 개념없음님이 리플을 단
이후의 문제인데, 저는 몇달전 자세한 상황을 모르는 사람들이 달려들것을 각오하고 제로irc를 까는 글을 썼었습니다.
이글은 네이버에서 제로irc로 검색하면 최상단에 검색되었고 밸리로도 트랙백을 보냈었던 덕분에 한동안
방문객수는 물론 리플 등 모든면에서 이 블로그를 견인해 주었는데, 주제가 주제인만큼 저와 맞지 않는 사람들도
여럿 왔었습니다. 저는 이 포스팅에 대해 게시후 4달동안 사건의 본질을 파악 못하는 사람들과 이미 지나가서
왜 저런 글을 썼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답변을 해주고 해주다 결국 덧글을 막았습니다.
무슨 이야기를 하려는건가 하면, 트랙백 보내고 외부에 공개한 뒤에 자신에게 반대하는 글이 달렸다고 낼롬
취사 삭제한다음 리플로 "즈으으으을~" 해봤자 나중에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지금 뭐하는 장난이지?" 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전 도리어 라큄님의 글을 보고 "이사람은 뭔대 밸리로 보내는 글에 다짜고짜 반말부터 찍찍 갈기는거지?" 했습니다.
계념없음님의 글에 따르면 밸리로 트랙백도 날리셨던 듯 한데, 사실이라면 전 라큄님은 개념없음님에게 불만을
토로할 입장은 안된다고 봅니다. 저는 완전히 닫힌 블로그가 아닌이상 딴지 덧글을 달았다는 이유만으로 방문객의
리플을 삭제한다면 전 그 블로그야 말로 포스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히 반박 리플달리는게 두려우셨으면
애시당초 덧글 허용안함을 걸으셨어야 합니다. 리플을 허용해 놓으셔놓고 반박 리플달리니 취사 삭제후 귀찮아 지니까
냅다 닫아 버리셔 봤자 외부의 자기 평판만 깍는 꼴 입니다.
라큄님이 이 글을 보신다면(트랙백 날릴꺼지만다 막았군요. 밸리나 지인의 정보로 오실려나) 개념없음님 블로그 가보시기
바랍니다. 지금 라큄님은 사춘기 중학생 취급받고 계십니다. 왜 이런 상황이 발생한건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