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여성계 "군가산점 부활 법안 표결 중단하라" (c) 연합뉴스, DAUM
사실 군가산점이 사라지게된 원인은 여성계랑은 별로 관계 없었죠. 이번일도 여성계에서만
주장하는것도 아니지만, 보편적으로 군대관련 태클 == 여성계(라고 써놓고 보통 여성'부'라고)라는
인식이 있고, 뉴스 제목도 그렇게 뽑았군요.
뭐 중요한건 그게 아니고.
군대만 다녀온 사람들중에서도 일부만 해택받을것이 아니라 모두가 해택받는 그런 제도가나와야
한다고 떠들은게 올해로 몇년째인지 모르겠습니다. 국가적인 측면에서 가장 싸게 먹히는것이
군가산점이니 다시 부활시키려고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설령 "현역으로 군복무를 마친 모든 사람에게 해택을 준다"라고 한다면 그땐 "군대 안가는 사람들"
(EX : 면제, 여성 등)이 다시 반발하겠죠. 역차별이라고.
솔직히, 군가산점이고 해택이고 주던 안주던 신경쓰는 사람들 별로 없을 것 입니다. 그냥 안주고
줄려는 생각도 안하고 조용히 있으면 군대 다녀온사람들도 "에이 ㅆㅂ 2년 동안 뻘짓했다"라고
생각하고 그냥 보낼테고 군대 안가는 사람들은 "당연한걸?" 하며 지내지 않을까 합니다. ( -_-)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