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ilia

  이글루스 | 로그인

【처음오신분】 블로그 이용안내를 먼저 읽어주세요. >> 블로그 이용 안내 [Last Update : 08/08/24]
【공사중】 당분간 수정중입니다.

테마밸리 마이밸리 도서밸리 뉴스비평밸리 게임밸리 만화밸리 애니메이션밸리 얼리어답터밸리 지름밸리 창작밸리 토이밸리 IT밸리
카테고리-전체 All(-_-) FNT iPhone/iPod GOODS 음악게임 팔콤 세일러문 번역물 마비노기 KORSUB UCC Selene ESCAPE 미분류
FNT-1098 음...전경을 왜 까는거지(-_-)a

(남자분들 한정 질문)
군대있을때 간부가 시키면 불합리하다고 항명하며 군생활 하셨습니까-_-?

군인은 국민을 위해 싸우는 집단....이 아니라 상관의 명령을 받고 수행하는 집단이 아니였습니까?
(물론 여기엔 "국가를 위해서"가 전제되어야 겠지만요)


직접적으로 시위대를 끌고가고 때린게 전경일지언정 "전경은 모두 ㅆㅂㄻ 때려 죽여야해!" ...하는건
이해가 안되는군요.
아니면 경찰 지휘부를 까는건 이해하겠는데...우째 말단에서 수행하는 전경을 까는걸까요.
아니면 전경이 위에서 시키는게 불합리하다고 생각되면 "에이 ㅆㅂ 더러워 내 안하고 만다!"하고 사표쓰고
나올수 있는 집단이던가요?


혹시 현장의 전경이 위에선 시키지도 않았는데 방패랑 살수차 끌고 나와서 시키지도 않았는데 진압하고 한건가요?
(이경우라면 물론 해당 전경을 욕먹어야 싸겠지만...글쎄요?)

by Cailia | 2008/05/26 16:24 | FNT | 트랙백 | 덧글(8)
트랙백 주소 : http://loliweb.egloos.com/tb/375860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독고탁 at 2008/05/26 16:32
시위에서 서로 부딪히다 보면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고 전경들이 명령과 상관없이 독단적으로 폭력을 사용하는 경우는 많이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촛불집회에서는 그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더군요. 전경도 시민도 모두 피해자인 안타까운 상황인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다비 at 2008/05/26 16:4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669425

보세요. 불법 폭력 진압 동영상 사진도 보시고.
Commented by Cailia at 2008/05/26 16:55
독고탁님// 시위대 진압하다보면 눈에 들어오는게 없다는 전경들의 이야기가 곧잘 들리곤 하죠.

다비님// "그건 예비역 병장 당신 생각이고" 라는 말씀밖에 드릴수가 없군요.
척할수 없었냐? 병사 두명이서 경계근무 서는거랑 뒤에서 상관들이 지켜보고 있는 시위현장이랑
같을까요?
Commented by 20th소년소녀 at 2008/05/26 17:01
그러니까 이런거죠.

불법 과격시위분자 여러분도 다 나름대로의 이유를 갖고 계십니다. 직장에서 짤리고 정부 정책땜에 거리에 나앉게 생겼고 그래서 열받은 상태에서 시위에 나온거죠. 그러나 아무도 이분들의 간절한 사연을 참작해서 폭력성까지 옹호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불법시위대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에 별 말이 없는 것이겠지요.폭력이 일단 등장했다면 그 폭력성만 가지고도 충분히 심판가능합니다. 그저 의무경찰로서 시위대 진압에 나섰을뿐인 전경 입장에서는 쌩판 모르는 남이 갑자기 자신에 대해 분노에찬 얼굴로 폭력을 휘두른다면 당연히 그 폭력 자체에 대해 분개하고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을 욕할수 있는거지요. 그 폭력의 깊은 원인과 사연을 따지고 드는 것은 나중에 판사가 정상참작을 고려할때나 얘기지요.

전경 여러분들도 윗선의 지시라는 고충이 있겠지요. 하지만 윗선에서 내려진 강력 대응이라는 명령이, <시위대와 전경중대간의 쌍방 충돌시 강력하게 무력을 사용하라>라는 차원을 넘은, <무장도 하지 않고 저 멀리 도망가는 시위대를 굳이 델꼬와서 군화발로 짓이기고 방패로 찍는 폭력성>을 포함하는 것이었던가요. 이것은 결국 흥분한 전경 개인의 선택의 영역에 속하는 것 아닐까요. 그렇다면 갑자기 쌩판 남인 전경으로부터 무차별 구타를 당한 시민입장에서는 전경 개인에 대한 분노가 가능하다고 보는데요. 오히려 전경을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려는게 매우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Commented by 티슈 at 2008/05/26 17:25
전경이 의무때문에 어쩔 수 없이 시위대를 진압하는 것은 압니다만, 그 시위대에게 욕을 퍼붓고 비아냥 거리는 것도 의무일까요.
제 친구들 중에서도 전경이 있고 의경이 있어서 그들의 입장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단 제대로 된 사회정보 입수가 매우 힘들고, 또 자기네들 중 시위대에 폭행당하면 자기도 모르게 폭발해서 그렇게되는거라고.
하지만 어제는 평화시위였습니다. 손에 든 것은 천쪼가리인 현수막, 종이 쪼가리인 피켓, 신문, 가장 단단한 것이 초군요. 별 계획없이 뛰쳐나온 무방비 상태의 국민을 먼저 폭행하고 뿐만아니라 참을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는 모욕을 주었기때문에 전의경이 욕먹는 것입니다.
Commented by 불멸의 사학도 at 2008/05/26 17:40
저는 전의경제도는 반드시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적으로부터 국가를 지키는 일은 국민에게 의무를 지울 수 있지만, 시위 진압과 같은 것은 의무로 하기엔 적절치 않은 것 같습니다. 진압을 담당해야 하는 시위의 종류에 따라서 자신의 양심과 배치되는 것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고, 민간인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아무리 폭도라고 해도 국민입니다.) 과잉진압과 같은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책임을 져야하는데, 아무래도 이런 데는 직업경찰이 더 적합하겠죠...

그건 그렇고 전의경제도가 권력의 대 국민 교란용으로 마련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어느 쪽이 정당하고 정당하지 않고를 떠나서, 전경으로 복무하다 제대한 사람들은 시위 자체에 대해 거부반응을 보이게 되고, 시위에 참여해서 진압당한 쪽 역시 전경 자체에 대해 증오심을 느끼게 되니까 말이죠... 국민이든 이민족이든 효과적으로 지배하려면 그들을 분열시켜서 자신에 대한 증오심을 서로에게로 돌리도록 교묘히 조종해야 한다는 것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이죠...(물론 의견을 모으는 순간 반대 상황이 펼쳐질 수 있다는 것도 자명한 사실입니다.)
Commented by 시로군 at 2008/05/27 07:32
전경들 불쌍하죠..... 중간에 끼어서..
Commented by 미스트 at 2008/05/27 18:32
에이 ㅅㅂ 난 이거 하기 싫어 하면서 거부하진 못해도,
최소한 방패를 들어서 찍고 군화발로 차고 하는 대신 그냥 방패로 미는 정도로만 행동할 순 있겠죠.

사실 방패로 찍고 후려치고 군화발로 차는 것도 합법적인 진압이라 보긴 힘들지 않습니까?

:         :

:

비공개 덧글

이전페이지 | 다음페이지 >

첫페이지이글루스쩜컴
권장해상도 : 수평 1152 이상
추천환경… OS : 인터넷 되는 OS, 브라우저 : 이 화면이 보이는 것, 기타 : 플래시, 영상/음성 재생기.
내환경… OS : Windows VISTA SP1, 브라우저 : Internet Explorer 8

이글루스쩜컴은 어떤 브라우저는 제대로 지원 못할지 모릅니다. Copyrightⓒ SK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