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 최하 지지율 19%대를 찍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드디어 10%대를 찍었군!"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최근 이야기를 들으니 한나라당/2MB쪽에서
친박연대를 끌어안을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제 주변의 어르신들은 대선까진 2MB와 한나라당 지지를 하시다 총선에서 공천결과에 의해
"잠시" 갈라져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아마 전국적으로 이런 분들이 꽤 될 것 입니다.
한나라당과 2MB가 친박연대 끌어안기에 성공하면 지지율의 판도가 상당히 달라질 것 입니다.
이들 대부분은 공천때 한자리 안내준 한나라당과 명박이가 싫은건지 그들의 정책이 싫은건 아니니까요.
"어린놈들이 뭐하는 짓이야. 뭘 알지도 못하면서"
현재 "이명박 저 새끼는 한번 혼이 나 봐야돼!" 라고 하시는 어르신 입에서 나온 이야기 입니다.
시위를 지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여러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목적이 모두 같다면 같은편일텐데
그 과정에서 조금 다른 소리를 낸다고 "이 찌질한 키워야! 닥치고 있어라!" 라며 적으로 규정하고
짓밟고, 찍소리도 못하게 만듭니다. 심지어 시위에 직접 참가하고 왔던 분에게 조차 말이죠.
대화는 없고 내의견에 100% 찬성안하면 적이라는 편리한 사고의 이분법만이 남아있었습니다.
시위대 내부에서 적과 아군을 구분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중간에 조금 다른 소리를 내도 대화로
풀어나가는 모습이 보였으면 싶습니다.
...아군을 적으로 규정해서 명박이 좋은일 시킬필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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