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놈이 가자고 꼬셔서 간만에 코엑스좀 다녀왔습니다.
취향과 관심분야가 소프트웨어(게임)이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고, 그만큼 얻어온것 같습니다.
3층 삼성부스에서 친구와 보고 박장대소 했던 물건입니다.
좌측은 제 핵팟(...). 우측은 전시중이던 P2
혹시나해서 메뉴에 들어가보니 스킨설정이 되는것이더군요. 저게 정규 스킨인지, 커스텀 스킨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참관객말고 바이어들도 대상으로 하는 전시회에 저렇게 노골적인 스킨을 집어넣은 제품을 전시하는게
과연 올바른것인가 고민좀 했습니다.
P2 오리지널(?) 스킨의 터치 조작감은...햅틱만큼 괴하다는걸 다시금 느끼게 했습니다.( 'x')
헬기 시뮬레이터. 뭐가 베이스인지는 까먹었습니다;ㅁ;;;;
빔프로젝터 3개를 쏴서 구형 스크린에 조사하는것부터 기계자체도 참 마음에 들더군요(...)
어디더라? 웹게임포탈 이름걸고 전시한 게임 컨트롤러. 뭐 어디서 많이보던 아케이드 스타일의
2인 조이스틱이었습니다.
근데 안내판에는 전시중인 게임이 컴온베이비라고 되어있는데 저건 아무리봐도 장르부터 다른데(...)
PC에 입력된 악보데이터대로 연주하는 로봇의 모습입니다.
드럼은 DTX익스프로러인듯(찾아본건 아니라 장담은...)
이런류 행사에 꼭 나오는 탈것인데, 조종부를 어디서 많이보던 패드로 바꿔놨길레 찰칵.
그러고보니 일본이던가 미국이던가 어도비에서 정품구매자중 추첨해서 저거 준다고 했었죠(...)
...다른사람들에겐 모르겠지만 저에겐....지스타만큼 볼것 없었던것 같네요 OTL
역시 흥미분야가 아니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