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3일...올해도 어김없이 즐텍스에서 열리는 걸스타(...).
작년 지방게임쇼만도 못한 구성으로 참 말이많았고 올해 쇄신하겠다! 한 직후 조직위를 해체시키는둥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는데, 열리긴 열리는군요.
작년 인터뷰때도 밝혔지만 올해뿐만 아니라 내년에도(열린다면) 킨텍스에서 열릴 가능성이 높겠군요.
일반 참가자 입장에서는 "볼거리"나 "들고가는거"가 행사를 찾고나서 "재미있었다" 할만한데
한국의 게임산업의 주력이 온라인으로 향해있다보니 맨날 밥먹고 PC방이나 집에서 레이드뛰고 인던돌고
하던걸 게임쇼에서 고대로 하라고 전시해놓으니 재미있을리가 없겠죠(..).
개인적으로 과거 게임쇼가 좋았던게 한국에서 해볼수 없었던 업소용 게임들을 접할 기회가 많아서였는데
뭐, 지지난,지난번의경우 바닷가이야긴가 뭔가 등의 파동으로 아케이드가 홀라당 뒤집혔었던 탓도 있으니
...올해는...보자...이집트는 글렀고, 이지투온 나올지 모르겠고, 펌프NX2 나올테고...철권넷도 베타테스트중이니
지스타때 철권넷을 이용한 토너먼트도 가능하겠군요...
유니아나는 뭐 드럼매니아랑 유비트 들고올테고...
이래저래 작년처럼 플랫폼홀더들의 참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뭐 GG스타가 되겠죠(...)
위도 나왔겠다 차세대기 3대가 모조리 참전해서 볼거리좀 늘려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행사운영이 지스타조직위원회에서 한국게임산업진흥원으로 넘어간만큼 잘좀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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