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은...게임인데, 게임밸리보다 IT밸리쪽이 더 맞을 것 같군요(기기의 특성도 있고)
앱스토어 오픈전부터 가장 기대하던 게임중 하나인 봄버맨 터치.
한국 앱스토어에는 없어서 별수없이 일본에서 아튠카드 공수할때까지 대기하다가 방금 다운로드 했습니다.
테스트를 겸해서 아이튠즈를 통하지 않고 터치에서 직접 앱스토어로 접속해 받아 봤습니다.
확실히 아이튠즈 안켜도 되고 동기화 안해도 되니 편하긴 하군요.
[로딩]
시작하게 되면 프롤로그틱한 텍스트를 살짝 뿌리는데, 텍스트의 얇기에 비해 폰/터치의 액정 해상도가 낮아서 그런지
글자가 예쁘지가 않군요.
타이틀. 영어로 되어있어서 바로 알아 볼 수 있지만, 헬프에서는 간단하 조작방법, 아이템설명외에
터치라는 인터페이스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테스트 플레이라는 항목을 만들어 뒀습니다.
테스트 플레이 버튼을 클릭하면 아무것도 없는 검은색 필드에 플레이어 혼자서 폭탄과 리모콘폭탄, 그리고 이동 조작을
테스트 해 볼 수 있습니다.
가정용 게임스럽게도 3개의 세이브 슬롯을 제공. 특별히 플레이어 이름을 설정하는 기능은 없더군요.
[카미카제중(...)]
왜 정글에서 인디아나존스가 되는지 살짝 보여준뒤 본격적인 게임을 시작합니다.
화면자체는 예전에도 공개됐었고 직접 받을떄까지 플레이 영상은 보지 않으리라 해서 어떻게 조작하는 것인지
살짝 궁금했는데(이때까지 헬프를 열어보지 않았었습니다)
메뉴호출, 폭탄 놓기 버튼이 있는 화면 중앙하단부터 우하단까지를(정확한 영역은 먼저 올라가 있는 헬프 스샷의
노란색 영역 입니다) 제외한 어느곳이던 터치하면 위 사진과 같이 터치한 지점을 중심으로 상하좌우 컨트롤키가
생깁니다(상단에 보이는 노란색 키모습은 옵션에서 끌 수 있습니다).
핵팟에 있던 에뮬레이터로 게임을 즐겼었다면 에뮬때보다 익숙해지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위치가 고정되어있어서
딱딱 위치를 안 맞추면 캐릭터가 굳는(...)당시 컨트롤러에 비해 이 방식은 내가 터치한곳이 바로 컨트롤러가 있는곳
이기 때문이죠.
...그래도 패드나 스틱으로 하는것보단 불편합니다 OTL
게임으로써 달라졌다고 생각되는건...제가 봄버맨을 옛날것밖에 안해봐서 요즘엔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는
죽게되면 처음 시작부분에서 다시 시작했는데, 터치에서는 죽게되면 좌측에 있는 라이프(하트모양)의 숫자가 하나
줄어들고 잠시동안 점멸하며 무적상태로 바뀌더군요.
...여튼 이제 지하철에서 봤던 앨범아트 또보고 하는짓 안해도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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