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wei II - 성우 인터뷰(스가누마 히사요시, 와카모토 노리오) Falcom




■텔미돌 外 : 스가누마 히사요시■


텔미돌을 담당해주신 성우는 구루민에서 푸크나 하늘의 궤적에서 길버트로 친숙한 스가누마 히사요시씨 입니다.
언제나 당하는 역의 길버트, 어딘가 밉지않은 구석이 있어 이카 개인적으로는 하늘의 궤적에서 올리비에 다음으로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합니다. 3rd에서도 등장하고 있어서 어떤 대사를 할지 등장할 때마다 기대했었습니다. 전투보이스도 긴 대사가 많아서 듣는 보람이 있구요. 길버트는 3rd공식 사이트의 캐릭터 소개에도 오르지 않았지만 존재감은 대단하지요.




그런 길버트나 푸크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를 가지는 ZWEI2의 캐릭터 "텔미돌".
쿨하고 멋있고 조금 잘난척하는 느낌이 스가누마씨의 목소리로 보다 두드러졌습니다.
수록시 길버트가 문득 떠올라 쿨한 텔미돌의 소리와 갭을 느끼고 웃어버렸습니다.





길버트에서 텔미돌까지 다양한 소리를 구사하는 스가누마씨이지만 본인 자신은 매우 재미있는 사람! 수록현장에 가기 전에 다른 팔콤 스테프에게 "스가누마씨는 재미있는 사람이야"라고 들었었는데 정말 그대로 인터뷰도 프렌들리한 분위기 속에서 실시했습니다.

"평상시 자신이 하지 않던 역이었기에 신선했습니다. 설마! 설마! 이런 느낌의 캐릭터라고는! 즐겁게 녹음을 했습니다"

이카 : "푸크와 길버트, 텔미돌중 어느 캐릭터가 재미있던가요?"

"텔미돌이 재미있었습니다"


이카 : "여기에 오기전 스가누마씨에 대해 조금 조사했는데, 게임의 전투보이스를 많이 하셨더군요"
"예 그렇습니다. 전투보이스의 "훗!", "핫!"같은건 이미 익숙해졌습니다(웃음)"



인터뷰하는동안 게임 본편의 내용을 피해서 답변하시려는 배려가 재미있었습니다. 역시 대단하세요!

스가누마씨의 사인을 보고 있으면 매우 즐겁습니다. 그중 하나를 위에 게재했습니다만 모두 보여드릴수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나레이션&자하르&갤란도 : 와카모토 노리오■



코멘트를 뭐라고 쓸지 질문을 받아서 긴장하고 경직되어있던 이카의 뇌를 풀가동하여 "'머슬'로 부탁드릴께요"라고 제안했습니다.
수록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대사였습니다. 어떻게 이카의 책임은 다했지만 "이 아이 아슬아슬한데"라는 느낌이 틀림없이 본인에게도 전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와카모토 노리오 인터뷰 바로가기]


이렇게 이틀에 걸쳐 실시된 녹음이 무사히 종료되었습니다.
이번 "ZWEI2"에 캐릭터 보이스를 담당해주신 성우 전원의 사인을 우측의 사인지에 받았습니다!
성우 여러분들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인지는 어떻게 선물할지 생각중이니 게임과 함께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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