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노벨 게시판에서 발견한 재미있는 게시물 Book

참고 : [감상비평] 정의소녀환상 (시드노벨-라이트노벨 게시판)
(주의 : 들어가면 비트매니아2DX GOLD의 음악선택화면 BGM이 나오는
           대학수능능력시험 카운터가 플래시로 재생중입니다. 볼륨이 높은 분은 주의하시길)



시드노벨 7월 발매작품으로 "정의소녀환상"이라는 책이 있는데, 이책을 읽은 모 독자가 시드노벨게시판에

해당 책을 불태우면서 찍은 사진과 함께 "이딴걸 책이라고 낸거냐"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어제 처음봤을때 리플 19개로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건가 싶었는데 방금 다시가보니 리플 314개가 달려있군요(..)


[작성 - 시드노벨 '캐논'님]
[언제지워질지 몰라 백업용]



얼마나 심하길레 이런 글이 올라온걸까 의문이 생기더군요.

직접읽고 판단하는게 최선이겠지만, 전 시드노벨 10권갸량 구입한 시점에서 10권 샀으면 5권은 완독했으나
2권은 랩핑만 뜯었고 나머진 랩핑상태임을 생각하고 어차피 한국에서 만든 라노베나 일본에서 만든 라노베나
그놈이 그놈이다가 개인적인 심정이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그냥 내가 아는 작품들이나 보자란 심정이기에
굳이 내돈내고 볼필요까진 못느꼈고 그냥 네이버가서 감상문들을 검색해보니, 작품도 작품인데 기본적으로
작가도 좀 문제가 있는 작가인가 보더군요(인격적으로).



여튼 언제 날아갈지 모르겠지만 시간되시는분은 한번가서 읽어보시면 될듯 합니다.


개인적인 추측으로 정의소녀환상보다 리플이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핑백

  • Lunatic Observation : 강의석, 박태환, 그리고 군대..아 로긴하게 만드네. 2008-09-06 12:45:14 #

    ... 서 끝나버렸음 좋겠다. 언론이 뽑아먹을만큼 뽑아먹고 버려졌음 좋겠다. 이사람이 이상주의자인지 변절자인지 머릿속에 신경쓰는것 자체가 인생의 정말 낭비중의 낭비인것 같다. 차라리 정의소녀 환상 이슈 좀 덮어줬음하는 바램이다. 어차피 이글루스는 그들의 소굴이니까. ps. 이슈-브리딩이라는건 그냥 없는단어고 그냥 언론에 먹이주는 행위같은거가 그런뜻이려니하고 적습니다 ... more

덧글

  • 눈보라소년 2008/08/31 21:20 # 답글

    하...정말 이건 뭐라 말도 못하겠군요.
  • Karl 2008/08/31 22:21 # 답글

    똑같은 얘기만 반복되는 리플들에 지쳐서 관뒀습니다.(...)
  • 사화린 2008/09/01 01:08 # 답글

    심하긴 심합니다.

    여성분들 예민한 날과 같은 감성으로 본달까..
    바이오리듬이 안본 상태에서 보면 저도 저럴지도 몰랐을 정도랄까요...? -_-;;

    B형이라 그런지 아님 그냥 특성이 그런건지,
    전 바이오리듬 영향을 꽤 민감하게 받는 편이라서말이죠..; (기분파)


    정말 스트레스 받고있는 상태에서 저 작품 읽었으면,
    그것도, 저 작품이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읽었다면,
    저도 저랬을지도 모릅니다..
    그정도로 '작품성'에 있어서는 정말 막장은 막장임 -3-;;

    컨디션도 좋은 편이었고, 애시당초 '어떤' 작품인지 여러 감상글을 통해 안 상태에서 읽었기에 다행.. (응?;)


    작품 전체에 잡힌 주제랄까, 그런건 괜찮은데,
    그걸 어쩌자고 저 한권에 다 때려박았는지 모르겠음.
    말그대로 '작가로서의 실력'은 투명드래곤 뺨칠정도. 진행이나 호흡 이런거 전혀 신경안쓰고,
    능력 밸런싱이나, 긴장감 조성 등도 전혀 신경안썼다는 점에서, 정말로 투명드래곤을 따라가는 작품 (먼산)

    뭐랄까, 내용을 꾸려나가기에 따라선, 5~10권 이상의 장편도 가능한 내용인데 그걸 한권에 저렇게 '형편없이' 때려박아놨으니..


    애니로 치자면, 52화(4쿨) 분량의 애니를 '딱 1화'안에 때려박아넣으면 저꼴 날듯 (...)
  • 사화린 2008/09/01 01:17 # 답글

    그런데 읽고나서 재밌는건,
    화도 나는데, 그 화가 '아쉽다'는 쪽에 가까운 화라는 것.

    앞서 말했듯이, '재밌게 살릴 수 있을만한 요소'들이 정말로 많고,
    1권 전체를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랄까, 메세지랄까.. 1권 전체를 짜고있는 골격이 꽤 인상깊었기에,
    정말 아쉽더군요.


    뭐랄까.. 구하기 힘든 진귀한 쟤료들을 가지고 요리를 시작했는데,
    간 조절에 실패하고, 타고, 눌러붙고... 그런 장면을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그래서, 저렇게 감정적으로 화를 낼수도 있었지만,
    끝내 이성적으로 화를 내는 수준에 머물게 되더군요.
  • 마리유우히 2008/09/01 01:29 # 삭제

    구하기 힘든 진귀한 재료를 가지고 요리는 시작햇는데 간 조절에 실패하고 타고 눌러붙는 이라는 말씀에 정말 공감.

    일본의 그 누구누구 여사가 내고 있는 '대하소설'을 보면 참...

    뭐 이런 걸 소설이랍시고 내는지 하는 회의가 들 정도지만, 어디가서 말할 곳도 없으니 돈 주고 책 산 이로서는 기가 막힐 따름 ㅎㅎ
  • ㅇㅇ 2008/09/01 01:22 # 삭제 답글

    이건 뭐 나름대로 용자
댓글 입력 영역

최근 포토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