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 드디어 아이폰/아이팟 터치에도 미소녀 게임이?!
참고 : 아이폰/아이팟 터치용 마작 게임 최초로 등장
[...정신나간 리뷰(...)]
[이번 포스팅과 관련된 어플 리뷰는 아닙니다(...))]
며칠전 포스팅한 마작형사도 떴겠다, 모에모리도 살생각이 있었던지라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한 이시점에서
아이튠카드 3000엔짜리 질러서 사봤습니다(45000원 나오더군요).
[구입인증짤]
슬슬 유료어플의 갯수가 무료어플갯수를 추월하는 느낌입니다(...)
[ah...MOEMORY]
모에모리 타이틀화면. 위에는 풀버전, 아래는 라이트 버전입니다.
같은 캐릭터 같은데...어째 위의 캐릭터의 ㅅㄱ가 더 커보이는군요(...)
우선 풀버전이 되면서 달라진것은
1. 그림의 갯수가 "대폭" 늘었다
2. 옵션의 조절이 가능해졌다(라이트는 카드 갯수가 12장으로 고정)
3. BGM이 나온다.
4. 클리어한뒤 이미지를 저장할 수 있다.
정도 군요.
그리고 이것이 카드수를 최대로 늘렸을때 모습.
라이트버전에서는 Copy image to photo album 대신 "Site"라는것이 있었습니다.
제공되는 CG의 퀄리티는 천차만별입니다.
어딘가 얼굴이 이상해 보이는 CG부터 위와같은 CG까지 말이죠.
게임자체가 변한건 아니기 때문에 그냥 즐기면 되겠지만...CG가 좀 많아 보여서
올콜렉팅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MAHJANG POLICE]
[이 이야기는 구라입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 답게 여러모로 "게임"답습니다.
허드슨의 아이팟 초기 게임에 해당하는 봄버맨의 경우 옵션이 옵션같지 않았는데(그나마 추가 패치로 좀 나아졌죠)
이건 그래도 이식판이라 그런지 있어야할건 다 갖췄더군요.
[그 대사는 여고생의 전매특허다]
스토리모드를 시작하면 신참형사 "아카시마"가 등장합니다. 플레이어죠 뭐.
이어서 다른 형사들도 소개됩니다. 일본 경찰서엔 양키도 들어갈수 있나봅니다.
경찰서 형사들의 소개가 끝나면 이어서 홋카이도에 사건이 발생했다고 출동하라는 지시가 떨어집니다.
기본적인 어드벤쳐모드는 "형사드라마틱"한 물건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신경쓴 모습입니다.
...그저 사건제목만 좀 걸리는군요...
각 에피소드가 시작되면 용의자가 소개됩니다.
용의자의 소개가 끝나면 이제 무엇을 할것인지 선택해야 합니다. 그냥 마작만 잘하면 되는게임이
아니더군요(...)
각 커맨드를 활용해서 용의자를 압축해 나가면 됩니다.
수사를 하다 증인을 발견하여 증인에게 증언을 요청하면 마작에서 자신이 내건 조건을 만족시켜야
증언해준다며 시비를 겁니다.
[아카시마, 데님, 블론드는 형사, 최우측의 오지지(...)가 이번 목표입니다]
마작게임자체는 크게 특이하지 않습니다. 패를 내는 방법은 한번 터치하면 위와같이 그 패가 올라가고
다시 터치하면 됩니다.
퐁, 깡, 치, 리치등이 가능할때는 터치로 마치 패를 가져오듯 드래그하여 명령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위 스샷의 화살표 갯수만큼 손가락을 대고 지정된 방향으로 드래그하면 됩니다.
이 방법 외에도 우측에 작은 아이콘을 직접 클릭해도 되지만 기왕하는거 드래그가 재미있겠죠.
스샷찍는걸 깜빡했는데 리치는 두손가락으로 우측에서 좌측으로 드래그 입니다.
...론과 쓰모는 한번도 못해봐서 모르겠습니다( ;ㅁ;)
모든 대국이 끝나고 지정된 노르마에 대해 결과를 보여줍니다.
...이런게 있는지 모르고 어드벤쳐 모드를 스킵한 덕분에 모두 실패(...)
국가권력에 대항하는 증인. 이래서 고문이 필요한겁니다(?)
모에모리는 모르겠지만 마작형사는 꽤 오래 즐길 수 있을것 같습니다.
스토리모드 해석한다고 깝치면 아마 줄기차게 즐길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