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드원 산노노미야점에서 일요일까지 기타드럼 차기 모델 기타프릭스XG와 드럼매니아XG의 로케이션 테스트를
진행한다고 합니다.
남코의 기타잼 이후로 늘 어딘가 아쉬웠던 기타프릭스의 컨트롤러와, 가장 드럼과 거리가 먼 드럼게임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붙었던 드럼매니아가 10년의 세월을 거쳐 드디어 새로운 진화를 이루었다는 점은 기쁘지만
한국이라는 상황에선 순수하게 기뻐할수가 없군요.

우선 드럼매니아는 이전부터 IIDX가 나오면 이러지 않을까? 했던 그 물건이 나왔습니다. 플로어탐, 심벌, 하이햇패달이
추가되어 리얼 드럼에 더욱 가까워 졌고, 기타프릭스는 특성상 어쩔수 없이 기존의 컨트롤러에서 버튼이 늘어나는
수준에 그치게 되었습니다.
기타히어로 짝툴아니냐는 글이 종종 보이지만, 애당초 기타히어로 자체가 기타프릭스 라이센스 제품이니(...)
옆모습입니다. 기존의 드럼매니아 유저라 하더라도 초기 진입에 애먹는 사람이 나올것 같아 보입니다.
...흐으으으으음;ㅁ;ㅁ;ㅁ;
공개된 기타프릭스의 곡 선택화면.
현재 기타드럼V6 앙코르곡인 우뇌개혁에서 크로노스, OTL, 뱀킬등 V6신작 상당수가 보이고 있습니다.
레벨 측정 방식도 현재 1~99에서 바뀐것으로 보입니다. 타 음악게임처럼 레벨 표시 숫자가 상당히 낮아진것 같은데
자세히보니까 소숫점이 있군요.
...왠지 4.1, 4.5, 6.9가 아니라 41, 45, 69 이렇게 보입니다(..)
기타의 경우 보조 스피커 하나하나가 거의 본체에 육박하는 사이즈인데...이거 정발될지 소원하기 그지 없습니다.
(300만엔이라는 스텝의 말이 있었다는데...일단 검증이 필요한 자료인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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