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MVP 인증을 받은 한 IT관련 블로거의 블로그를 방문했습니다.
내용인즉, 윈도우7을 구태여 비싸게 주고 처음사용자용 살것 없이 싼값에 업그레이드 버전 산뒤에
클린설치한것 처럼 인식시켜 정품인증 받자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에 그 블로거는 "싸게 살 방법이 있는데 비싼돈 주고 살 필요 있냐"는 식의 글을 써놨더군요.
별도의 툴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구입후 주어지는 범위 내에서 레지스트리 수정하여 하는 만큼
문제가 없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건 자신의 행위를 합리화 하기 위한 궤변이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비단 이 문제 뿐만이 아닙니다.
라이센스라는게 복잡하게 되어있는게 IT계열인 만큼 파워 유저들은 특히 라이센스를 교묘하게 회피하는
방법이라던가 등에 일반 유저에 비해 능통하고 그 소식의 입수가 빠른게 사실이고 그만큼 파워유저의
발언에 대한 효과, 파급력은 대단한게 사실입니다(때문에 블로거를 이용한 광고효과를 노리는 기업이
생기는 것 이겠지요).
라이센스 위반이 곧 불법인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당한것이 아닌것 또한 사실이죠.
더욱히 라이센스 위반에 따른 사용자가 지어야 하는 책임에 대한 이야기도 없이, 아니 그 행위가 라이센스
위반이라는 언급조차 없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일일 방문객이 수천, 수만을 가지고 자신의 말한마디에 여러사람이 움직일 정도의 위치에 있다면, 글하나
쓰기전 이게 온전한 정보인지, 아니면 한번쯤 재고해봐야 할지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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