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0/10/0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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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버블 보블 더블 (아이튠즈가 실행됩니다)

E3게임쇼나 도쿄게임쇼등을 통해 이미 발매예정임이 알려졌던 타이토의 아이폰 신작 "버블보블 더블"이 10월 1일자로 출시되었습니다.
시리즈 최신작인 이 게임은 제목의 "더블" 그대로 2개의 게임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오리지널 버블보블.
다른하나는 아이폰 전용의 터치를 이용한 게임입니다.
"시리즈 최신작" 이라는 거창한 수식이 붙어서 버블메모리즈의 뒤를 잇는 게임이 나올것인가 기대를 좀 했는데...상당히 묘한 게임이 나왔습니다.
4.99달러 / 600엔




게임을 처음 실행시키면 로딩 화면(직후 오픈페인트 설정을 하라고 합니다), 타이로고, 프로로그가 뜬 뒤 버블보블 더블 타이틀이 뜹니다.

메인메뉴는 이정도. 심플하기 그지없습니다.

먼저 클래식 모드 부터 해봤습니다.



이 게임에 대한 설명이 뭐가 필요할까요?
에뮬레이터마냥 완!벽!이!식! 이런건 아니고 어느정도 수정이 가해졌습니다.


우선 2P캐릭터인 보블룬은 포즈메뉴의 3번째 BOBBLEN을 선택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조작하도록 뜹니다.
무한 컨티뉴가 가능하지만, 버블 보블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듯이 크레딧이 있는 경우에만 자동 컨티뉴가 되는 게임인지라, 게임오버직후 하이스코어 화면(또는 게임오버)이 뜨기 전 B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 컨티뉴가 됩니다.
(2P 캐릭터 보블룬이 있다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B를 누르고 있지 않으면 전체 게임오버가 됩니다).

클래식 모드와 다르게 뉴 스타일은 서브메뉴가 존재합니다.
본 게임에 해당하는 노말과 스코어 어택을 하는 챌린지모드, 게임상에서 획득한 아이템 목록을 볼 수 있는 아이템 라이브러리와 옵션 이라고 쓰고 사운드 테스트모드 메뉴가 존재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이렇게 비어있는 아이템 라이브러리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차 늘어나가게 됩니다.

이쪽이 옵션...이라 쓰고 사운드 테스트.

스테이지는 아이폰용 타이토 게임들이 다 그랬듯 존타입의 분기 시스템.

...다만 분기 기준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화면상에 탭을 하면 풍선이 생깁니다.

풍선 근처에 적이 있으면 풍선안에 가둬집니다(적을 탭하면 자동으로 가둬집니다)

적을 가둔 풍선을 탭하면 폭발하게 되고 근처에 다른 적이 있을경우 근처의 적 수만큼 체인이 계산됩니다.

풍선은 최대 4개까지 합칠수 있습니다(합쳐진 풍선은 안에 든 적의 수와 무관하게 체인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이동할 수 없고 고정된 위치(정 중앙에만 있는건 아닙니다)에서 적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풍선으로 막아야 합니다.
풍선은(적을 가뒀는지 여부 상관없이) 드래그를 통해 날릴수 있고 움직이는 동안에도 터트릴 수 있습니다.
주의 할 점은 중앙상단 스코어 밑의 풍선 갯수만큼만 쏠 수 있기 때문에 4개의 풍선을 쏠 수 있는 상황에서 4개 모두 썼다면 다른 풍선을 터트리기 전까지 새로운 풍선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적의 출현 패턴과 수는 고정되어있고 화면에 등장한 적을 모두 해치우지 않으면 다음 적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원작에서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는 적은 여기서도 공격을 하며 이 공격은 풍선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각 존의 마지막은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스는 여러 종류이지만 물리치는 방법은 보스 이외에 화면에 나타나는 것(적이던 뭐던)을 풍선에 가둬 보스에게 드래그 하여 공격하면 됩니다.

보스까지 물리치면 평가를 내려줍니다.
덧붙여 S랭크만 오픈페인트 도전과제가 존재합니다.

챌린져 모드는 2분/5분동안 계속해서 등장하는 적을 물리치는 모드로, 제한된 시간 이내에 게임오버가 되면 점수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실기영상 등록중]
버블보블 컨텐츠를 활용한, 들고다니며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이 이 게임 기획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다만 터치감이 왠지 어정쩡 하고 멀티터치가 안된다던가(못하는건가?)...게임자체가 그닥 재미가 없다던가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가격도 싸질 않고.
"버블보블 오리지널에 300~400엔의 가치가 있다!" 하시는 분이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글쎄요...스럽습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 인피니티 진으로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던 탓일까요?
E3게임쇼나 도쿄게임쇼등을 통해 이미 발매예정임이 알려졌던 타이토의 아이폰 신작 "버블보블 더블"이 10월 1일자로 출시되었습니다.
시리즈 최신작인 이 게임은 제목의 "더블" 그대로 2개의 게임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오리지널 버블보블.
다른하나는 아이폰 전용의 터치를 이용한 게임입니다.
"시리즈 최신작" 이라는 거창한 수식이 붙어서 버블메모리즈의 뒤를 잇는 게임이 나올것인가 기대를 좀 했는데...상당히 묘한 게임이 나왔습니다.
4.99달러 / 600엔




게임을 처음 실행시키면 로딩 화면(직후 오픈페인트 설정을 하라고 합니다), 타이로고, 프로로그가 뜬 뒤 버블보블 더블 타이틀이 뜹니다.

메인메뉴는 이정도. 심플하기 그지없습니다.

먼저 클래식 모드 부터 해봤습니다.



이 게임에 대한 설명이 뭐가 필요할까요?
에뮬레이터마냥 완!벽!이!식! 이런건 아니고 어느정도 수정이 가해졌습니다.


우선 2P캐릭터인 보블룬은 포즈메뉴의 3번째 BOBBLEN을 선택하면 컴퓨터가 자동으로 조작하도록 뜹니다.
무한 컨티뉴가 가능하지만, 버블 보블을 해보신 분들은 아시듯이 크레딧이 있는 경우에만 자동 컨티뉴가 되는 게임인지라, 게임오버직후 하이스코어 화면(또는 게임오버)이 뜨기 전 B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자동 컨티뉴가 됩니다.
(2P 캐릭터 보블룬이 있다 하더라도 플레이어가 B를 누르고 있지 않으면 전체 게임오버가 됩니다).

클래식 모드와 다르게 뉴 스타일은 서브메뉴가 존재합니다.
본 게임에 해당하는 노말과 스코어 어택을 하는 챌린지모드, 게임상에서 획득한 아이템 목록을 볼 수 있는 아이템 라이브러리와 옵션 이라고 쓰고 사운드 테스트모드 메뉴가 존재합니다.

처음 시작할때 이렇게 비어있는 아이템 라이브러리도

게임을 진행하면서 점차 늘어나가게 됩니다.

이쪽이 옵션...이라 쓰고 사운드 테스트.

스테이지는 아이폰용 타이토 게임들이 다 그랬듯 존타입의 분기 시스템.

...다만 분기 기준은 아직 잘 모르겠네요(..)


게임 방법은 간단합니다.
화면상에 탭을 하면 풍선이 생깁니다.

풍선 근처에 적이 있으면 풍선안에 가둬집니다(적을 탭하면 자동으로 가둬집니다)

적을 가둔 풍선을 탭하면 폭발하게 되고 근처에 다른 적이 있을경우 근처의 적 수만큼 체인이 계산됩니다.

풍선은 최대 4개까지 합칠수 있습니다(합쳐진 풍선은 안에 든 적의 수와 무관하게 체인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플레이어는 이동할 수 없고 고정된 위치(정 중앙에만 있는건 아닙니다)에서 적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풍선으로 막아야 합니다.
풍선은(적을 가뒀는지 여부 상관없이) 드래그를 통해 날릴수 있고 움직이는 동안에도 터트릴 수 있습니다.
주의 할 점은 중앙상단 스코어 밑의 풍선 갯수만큼만 쏠 수 있기 때문에 4개의 풍선을 쏠 수 있는 상황에서 4개 모두 썼다면 다른 풍선을 터트리기 전까지 새로운 풍선을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적의 출현 패턴과 수는 고정되어있고 화면에 등장한 적을 모두 해치우지 않으면 다음 적이 등장하지 않습니다.

원작에서 공격패턴을 가지고 있는 적은 여기서도 공격을 하며 이 공격은 풍선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각 존의 마지막은 보스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스는 여러 종류이지만 물리치는 방법은 보스 이외에 화면에 나타나는 것(적이던 뭐던)을 풍선에 가둬 보스에게 드래그 하여 공격하면 됩니다.

보스까지 물리치면 평가를 내려줍니다.
덧붙여 S랭크만 오픈페인트 도전과제가 존재합니다.

챌린져 모드는 2분/5분동안 계속해서 등장하는 적을 물리치는 모드로, 제한된 시간 이내에 게임오버가 되면 점수 계산이 되지 않습니다.
[실기영상 등록중]
버블보블 컨텐츠를 활용한, 들고다니며 할 수 있는 간단한 게임...이 이 게임 기획 의도가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다만 터치감이 왠지 어정쩡 하고 멀티터치가 안된다던가(못하는건가?)...게임자체가 그닥 재미가 없다던가 여러가지 문제가 많습니다.
가격도 싸질 않고.
"버블보블 오리지널에 300~400엔의 가치가 있다!" 하시는 분이라면 별 문제 없겠지만...글쎄요...스럽습니다.
스페이스 인베이더 인피니티 진으로 기대치가 너무 높아졌던 탓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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