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애니메이션 - 아이카츠!, 러브라이브!...히트작이 계속 나오는 이유는? 무언가 번역

출처: アイドルアニメ : 「アイカツ!」「ラブライブ!」…ヒット作が続く理由 (마이니치 신문)


지난 몇년간 "프리티리듬"이나 "아이돌마스터", "아이카츠", "러브라이브!"와 같은 아이돌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 신작이 끊임없이 투입되어 차례차례 상업적 성공을 거두고 있다. 그 흐름을 따라가 히트작이 계속 나오는 이유를 알아보았다.


이러한 아이돌 애니메이션 전국시대는 예고없이 닥쳐온 것은 아니다. 단순히 "가수"를 모티브로 한 작품을 뺀다 하더라도 노래 이외에 카리스마 있는 "아이돌"을 필수요소로 삼은 "초시공요새 마크로스(1982년)"을 원점으로 생각한다 하더라도 30년 이상 역사가 있는 분야이다.












아이돌이라는 테마는 "마법의 천사 크리미마미(1983년)"부터 시작하는 "삐에로 마법소녀 시리즈(스튜디오 삐에로의 마법소녀 시리즈)"로 계승된다.



하지만 히로인의 옷이 기본적으로 단벌이고 노래의 수도 많지 않았다. 이것은 당시의 사업 모델 기반이 요술 지팡이 같은 "완구"에 집중된 탓일것이다. 아직 아이돌 애니메이션은 "마법소녀"의 변종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마법"을 떼어낸 초기 성공사례를 본다면 "아이돌 전설 에리코"일 것이다.



실제 아이돌과 타이업한 본 작품은 박력있는 대사와 파란만장한 드라마 같은 이야기 등 애니메이션 자체의 매력이 가득했다. 하지만 화려한 노래들과 실제 무대를 재현 한 댄스 신 등 연예계 협력에 의한 "애니메이션 외적"요인에 의한 부분도 크다.


아이돌 애니메이션에 있어 돌파구가 된 것은 90년대 말 그룹 아이돌의 정착 때문일 것이다. 멤버 각각이 캐릭터로써 상품 가치를 가지며 자신만의 노래를 보유, 멤버간 경쟁이 있다...라는 현대 아이돌 애니메이션의 필수 요소를 97년 탄생한 "모닝구 무스메"에서 찾을 수 있는 것이다.



2005년 등장한 아케이드용 게임 "아이돌마스터"는 "가상 아이돌"이라는 분야로 뛰어든다.



"프로듀서(플레이어)가 응원하는 아이돌을 오디션에 합격 시켜 전국 톱을 목표로 한다"라는 구조는 지금 소녀를 타겟으로 한 아이돌 게임의 원형이라 할 수 있다. 개성넘치는 많은 아이돌, 다양한 노래로 유저층을 넓힌 공적은 평가되어야 할 것이며, 게임/애니메이션을 불문하고 "가상 아이돌 콘텐츠"는 모두 이를 흉내내게 된다.



◇ 아이돌 특유의 "밑바닥 기간"도

이제 "이단"에서 "기본"이 된 아이돌 애니메이션은 아침저녁의 소녀용에서 심야 매니아까지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그래도 작품마다 팬의 인기나 상업적 결과와 같은 성공과 실패 구분은 엄연히 있다.

성패를 가르는 요인 중 하나는 긴밀한 미디어 믹스의 연계 유무이다.



"프리티 리듬"시리즈나 "아이카츠!"는 아케이드용 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새로운 아이돌이나 노래의 투입 타이밍은 미세하게 조정되고 있다. 메인 타겟인 소녀들에게 동경하는 아이돌에게 몰입할 수 있는건 이런 종류의 게임에 있어 생명선 이다.






"러브라이브!"는 잡지 기획과 성우 유닛에 의한 라이브 배포가 애니메이션 방송보다 2년 이상 앞서 있었다. 현실의 아이돌도 밑바닥 기간이 있듯이, "갑자기 애니메이션으로 데뷔"하게되면 그룹 아이돌의 얼굴을 구별하는 것 조차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매력적인 노래도 "아이돌"에서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이런 부분은 AKB48의 종합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씨를 비롯하여 아이돌분야의 최첨단에서 활약하는 재능이나 "아이돌 마스터"에서 검증된 크리에이터 집단 "MONACA"등이 작품의 벽을 넘어 참가하고 있어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는 않은 인상이다.



또한 "작화 품질"은 심야 애니메이션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다. 아무리 훌륭한 노래와 성우의 연기가 있더라도 작화 붕괴가 심하면 끝장인 것이다. 사람들은 꿈을 보기 위해 아이돌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꿈에서 깨어나는 순간"을 만드는 애니메이션은 금지일 것이다.




퀄리티 높은 노래, 컴퓨터그래픽 도입으로 매주 방송을 지탱하는 댄스신, 충분한 시간을 들여 전개되는 프로모션. 최근 아이돌 애니메이션의 안정감은 제일선에 있는 아이돌 이상으로 "프로듀스"체제가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타네 키요시/애니메이션 비평가)









덧글

  • 남두비겁성 2014/03/21 13:50 # 답글

    WUG는 그런 의미에서 여러가지로 이단적인 것 같아요
    밑바닥은 존재하지 않았고(처음부터 애니/극장/소셜게임등에 의한 전방위 공세)
    작화나 퍼포먼스 등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는 느낌은 전혀 없으니까요.
  • Cailia 2014/03/21 20:58 #

    WUG는 초기 실제 아이돌 WUG를 밀기 위해 애니를 만든다는 느낌도 없잖아 있었는데 요즘은 그냥 네타 제조기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겸사겸사 지난 19일 애니메이터 한명이 "미완성인채로 방송되고 있다" 라고 트위터에서 퍼블릭으로 뿌렸더군요.


    BD에서 수정한다곤 하는데, 수정을 기대하고 사야 할 것인가 고민입니다
    (저는 TV판 안보고 극장판만 봤습니다)
  • 갈색곰씨 2014/03/21 17:38 # 답글

    나름 공들인 흔적이 보이는 AKB0048은 조용히 묻혀가는 것 같기도 합니다...
  • Cailia 2014/03/21 20:59 #

    3차원 아이돌팬과 2차원 아이돌팬은 양립할 수 없는 존재인것 같습니다....
  • 대공 2014/03/21 20:37 # 답글

    WUG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Cailia 2014/03/21 20:59 #

    원문 보면 이미지가 본문에 삽입된게 아니라서 작품에 맞춰 제가 임의로 삽입했습니다.

    심야 애니부분에서 WUG를 넣었다가 최종 포스팅 직전에 맨 밑으로 뺐네요(...)
  • 대공 2014/03/21 21:58 #

    아...이미지가 아니라도 은근 wug디스 같아서 말이죠
  • 유현 2014/12/10 19:23 # 삭제 답글

    아이카츠 시리즈(1기와 2기) 캐릭터들 중에서 아리스가와 오토메(슈)는 두근두근 프리큐어의 요츠바 아리스(큐어 로제타) 변신전이랑 반박이이고,토도 유리카(유리)는 600년전 드라큘라 백작의 후손으로서 수많은 소녀들을 협박하여피를 빨아버리겠다고 윽박지르기까지 하고요.
    그리고 또 히메사토 마리아는 드라이카(드림 아카데미)의 아이돌로 캔디 캔디의 악녀 이라이자하고 비슷하다는 갈색 막대형 롤빵 헤어스타일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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