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성 밀리언 아서 서비스 종료 확산성 밀리언 아서


2012년 J.C.STAFF에 의한 화려한 오프닝 애니메이션과 어떤 과학의 금서목록으로 알려진 카마치 카즈마씨 시나리오, 화려한 일러스트와 유명 성우진, 그리고 스퀘어 에닉스라는 개발사 네임밸류가 합쳐져 스마트폰 전용 CCG시대를 열어재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출발로 시작한 확산성 밀리언 아서가 첫 서비스로부터 5년이 지난 오늘 마지막으로 서비스 되고 있던 플레이스테이션 비타판이 서버를 내렸습니다.


퍼즐&드래곤의 매출순위가 1위가 아닌게 이상하고 설령 1위가 아니라도 겅호측은 "뭐 그런가보죠" 라고 하던 시기에 등장하여 퍼드로부터 매출순위 1위를 빼앗기도 했었으나, 출발부터 이상한 출발이었던지라 스마트폰판은 오래가지 못했고 오히려 후발주자이자 F2P가 될까? 싶었던 콘솔게임기에서 더 오랜 삶을 살았습니다.



특정게임을 5년간 플레이한 적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정말 몇개 안됩니다. 어느순간부터 재미있어서 즐긴다라기 보다는 숨쉬듯 한다는 느낌으로 했었는데, 이렇게 끝나니 역시 뭔가 시원섭섭하긴 하네요.


그나마 PS4/PSV용 괴리성 밀리언 아서에서 전적과 소지 카드 열람 기능을 지원해주는것 정도가 위안이라면 위안인듯 합니다.










덧글

  • ㅏㅏㅜㅇ 2017/04/29 03:12 # 답글

    바하무트하다가 밀아 뜬다는 소식에 설레였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ㅇㅇ 2017/04/29 10:06 # 삭제 답글

    어우동같은 한국 일러 추가된다음부터 망했다고 생각해서 다른 게임으로 갈아탐 한국 일러 보고싶으면 한국겜하면 되지 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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