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간 : 2017/09/0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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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적잖은 학생들에게 사무라이와 일본도의 환삼을 심어줬다고 생각되는 와츠키 노부히로의 대표작 "바람의 검심"
실사판 제작에 맞춰 나왔던 키네마판에 이어 "아시타로, 전과 있음"을 거쳐 드디어 정식 후속편인 홋카이도편의 연재가 시작되었습니다.
홋카이도편 1막이라고 하지만 "아시타로"에 이어지는 내용이기 때문에 신 캐릭터들을 이해하기 위해선 아시타로 전과 있음을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의 캐릭터나 배경은 원작 바람의 검심의 완결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켄지는 여전히 어리고 마마보이에 아빠를 싫어합니다(...)
1막인 이번편에서는 신 캐릭터 아시타로와 아랑, 그리고 아사히 3명이 새롭게 카미야 도장에 들어와서 주역진이 완성되는것과
켄신의 최강의 적이었던 시시오 마코토와 접점을 만들고

켄신 일행을 홋카이도로 보내버립니다.
뭔가 대단한 사건이 터져서 홋카이도에 가는걸까 기대했지만, 세이난 전쟁에서 전사한 줄 알았던 카오루의 아버지가 홋카이도에서 사진을 찍었다는걸 알게 되어 아버지 찾으러 간다는 조금 맥빠지는...이젠 죽은 놈도 살려내는건가! 싶은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뭐 정말 살아있는지는 앞으로 두고 볼 일이고
다음편부터는 하코다테로 여행 떠나는 켄신 일행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리라 기대합니다.
한편 사노스케는....

....과연 홋카이도편 진행하는동안 얼굴이 나오긴 할까싶습니다.


덧글
그래도 사이토는 멋지군요 +_+
그래도 무장연금즈음 부터는 어느정도 고정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