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 11편 "졸업시험 (3)" Book


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11편 입니다.


이번편으로 드디어 마일 일행이 헌터 학교를 졸업하게 되었네요. 원작 단행본으로는 1권 이야기가 이제야 끝난 것 입니다.





















전편에서 정신없이 대결에 빠졌던 마일이 정신 차리고 자신의 원대한 계획을 완성시키기 위해 마지막으로 베일을 내보냅니다.






앞서 마일 일행의 황당함을 맛봤던 글랜은 베일에게 너도 저녀석과 일행이냐고 물어보나 전력으로 부정하는 베일.







그러나 마일에게 특훈을 받은 베일이 그냥 학생 수준일리가 없습니다.








게다가 글랜은 이미 마일과의 전투로 힘을 꽤 많이 쓴 상태이기 때문에 결국 베일의 승리.

졸업하면 D랭크, 잘하면 C랭크인 헌터 학교 수료생이 곧 A랭크를 바라보는 B랭크 베테랑 검사를 쓰러뜨린 것 입니다.







물론 순수하게 1:1로 붙었다면 지금의 베일이 글랜을 쓰러뜨릴 순 없겠지만, 아무튼 남들에게 보여주는 측면에서는 대 성공. 자신은 상위 5위 정도의 포지션을 지키겠다는 마일의 계획은 잘 완수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과 달리, 왕궁 관계자나 미스릴의 포효는 베일보다는 4명의 소녀, 그중 마일이 가장 뛰어나다는걸 한눈에 알고




글랜은 마일을 자신의 파티로 스카우트를 합니다만,










마일: 사양할께요.




레나: 우리는 태어난 장소와 시간은 다르지만!
폴린: 혈육을 나눈 사이는 아니지만!
메비스: 함께 걸어갈 동료!
레나: 설령 미래에 나아갈 길이 갈라진다 하더라도
폴린: 이 몸에 붉은 피가 흐르는 동안
메비스: 우리들의 우정은 변함이 없다!







"붉은맹세!!!!"





(..................초딩이ㄴ...아, 나이론 초딩인가...)







아무튼 이렇게 붉은 맹세는 무사히 졸업, 피규어 팔아 챙긴 돈으로 당분간 허름한 여인숙에서 C등급 파티로 생활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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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평균 만화판은 작화가 좋다고 말하긴 좀 애매한 편인데, 지난달은 2달 지연 연재에 이번달은 유난히 작화적으로 시간이 없었나? 싶은 부분이 많았습니다. 얼굴이 이상한건 거의 기본일정도로.


아무래도 다음달에 나올 단행본 2권 작업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2권에서 얼마나 가필 수정이 되어 있을지 기대해 봅니다.






덧글

  • 별찌혀니 2017/09/27 23:27 # 답글

    진짜 작화 수준이 제일 아쉬운 작품. 월간지인데 프로가 맞나 수준으로 날림인 느낌인 화들이 많아서...ㅠ
  • Cailia 2017/09/28 02:47 #

    이번편은 특히 포스팅용 캡쳐하면서 그나마 멀쩡한거 찾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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