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편 제16화 Book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편이 지난 8월부터 한국 전자책 사이트를 통해 정식 연재를 시작, 연재텀도 9월 기준으로 일본 잡지 발간 후 3일 뒤 한국쪽에 등록되었습니다.

만화는 특성상 애니메이션 만큼 일본과의 시차를 줄이는게 어려웠는데, 전자책이 활성화 됨에 따라 어느정도 일본과 비슷한 속도로 연재본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달은 추석이 껴서 어떻게 될 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번편은 지난편에서 나오다만 샤오랑과 에리올의 대화의 마지막 부분 부터 시작합니다.

분명 샤오랑과 에리올은 클리어 카드 사태에 대한 확신은 없지만 무언가 일어날 것이라는것은 사전에 알고 있었다는 눈치인데, 아직 그것이 무엇인지는 명확히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미즈키는 사쿠라 주변에 계속해서 강한 힘을 가진 자들이 나타나는것을 걱정하지만, 에리올은 사쿠라 역시 강한 마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해석하면서도 사쿠라는 강한 아이라고 미즈키를 안심시킵니다.





한편 태평한 사쿠라는






오빠 토우야가 간식을 먹을려고 하는 사쿠라에게 "2인분 있으니까 가져가라" 라고 한 것을 놓고 슬슬 오빠가 눈치 챈 것 같다고 걱정하기 시작합니다.

어디 눈치 뿐이겠냐.






오랜만에 등장한 리카쨩.

사쿠라가 부탁한 그림책을 건내주기 위해 등교중 잠시 만나는데, 다른 학교로 진학했기 때문에 안그래도 신 캐릭터들 때문에 기존 캐릭터들 등장이 많이 줄었는데, 아예 다른 학교 가버린 리카는 앞으로 얼마나 나올려나 아쉽습니다.





그렇게 아침 그림책을 받기 위해 조금 일찍 나오긴 했지만, 가정실습시간에 쓸 에이프론을 놓고 나온것을 알게 되어 다시 집에 갔다 오느라 친구들이 주목하고, 토모요가 동영상 촬영을 하는 가운데 전력 질주로 등교에 성공한 사쿠라.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자는 토모요의 말에 아키호와 사쿠라는 서로 선물할 사람에게 어울리는 데코레이션을 고민합니다.






(샤오랑이 가지고 다니는 나침반 모양의 데코레이션을 해야 하나 고민하는 사쿠라)






한편 늘 친구들에게 주의를 기울이는 토모요가 오늘 아키호의 가방에 늘 있던 토끼 인형이 없다는걸 알아차리고 물어보니 토끼 인형 머플러를 찢어서 집에서 카이토가 고쳐주고 있다고 하는데, 그 문제의 토끼는





주인인 아키호가 없는 틈을 타서 열심히 입을 놀리고 있습니다. 앉아있는 폼이 어디 무 같군요.






카이토는 늘 말못해 피곤하다는 모모에게 간식을 주면서 때가 아직 되지 않았냐는 모모의 질문에 카드는 순조롭게 모이고 있고, 제대로 "그 때"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답변하며 이번편은 끝나게 됩니다.



시노모토 아키호의 첫 등장때는 나데시코와 무슨 관계가 있는 캐릭터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현 시점에서 키 캐릭터는 아키호가 아니라 카이토인 모양 입니다.

마력을 가지고 있고 말을하는 인형 같은 캐릭터가 있다는 면에서 사쿠라-케로, 에리올-스피넬의 구도를 가지는데 사쿠라에서 사쿠라에게 시련을 주는 캐릭터가 악역이었던 적은 별로 없다 보니 카이토에 대한 평가 역시 끝까지 봐야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덧글

  • 암흑요정 2017/10/03 01:00 # 답글

    클리어 카드편 애니판의 캐릭터 소개에 저 토끼 인형이 있어서
    이상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케로의 동류였나!?
  • 어이쿠 2017/10/03 20:06 # 삭제 답글

    포스팅 고맙습니다! 추석동안 다음편이 나올지 모르겠군요. e북을 기다리고 있건만..
    모모의 주인이 카이토인지 알 수 없으나 왠지 포즈를 보니 뭔가 경박하게 느껴지는 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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