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빌리겠습니다 1권 Book


만화 AKB49 연애금지조례 의 작가 미야지마 레이지씨의 연재작 "여자친구 빌리겠습니다" 단행본 1권이 출시되었습니다.


AKB49도 미리보기 형식 등으로 일부만 봤기 때문에 이 작가의 만화를 제대로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네요.











주인공은 20살 키노시타 카즈야.

대학 입학과 동시에 부모로부터 "이후 지원은 일체 없다"는 조건으로 100만엔을 일시불로 땡겨 받은 대학생.

여자친구가 있다는것을 매우 강조합니다.












시작 2페이지만에 여친에게 차이고 트위터 블락까지 당합니다.






여자친구가 모르는 수컷과 그렇고 그런일을 하고 있는건 아닐까 속이 쓰려 하는 와중에 발견한 "렌탈 여친"










나타난건 말도안되게 귀여운 소녀.






카페에 들어가 메뉴판을 보는 동안에도 그 귀여움에 빠져 있던 카즈야지만








선불제 시스템 덕분에 곧바로 현실로 끌려 나오게 됩니다.






하지만 귀여운 여친으로 하루동안 같이 잘 보내고 두근거리며 집으로 복귀.



그런데,





후기를 보니 데이터 내용이 전부 매뉴얼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한마디 해주고 싶다는 마음에 다시한번 렌탈 여친-미즈하라 치즈루-을 신청,








진짜 질러버립니다.




















....하지만 상대도 일로써 여친 노릇 해줄때나 착하고 귀여운 소녀였지, 본성은 만만찮습니다.







뭐 이래저래 투닥투닥 하는 와중에도 쓰러진 할머니를 위해 함께 병원에 와 준뒤 끝까지 여자친구 노릇을 해주었고








중간에 다소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이래저래 좋게 해어졌고 둘은 그렇게 각자의 일상으로 돌아갔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근데 같은학교 학생이네요?









심지어 이웃사촌입니다.













당초 캐릭터가 계속 바뀌며 지루하고 힘든 일상을 렌탈 여친을 빌린 뒤 긍정적으로 바뀐다는 평범한(?) 옴니버스 작품이 아닐까 했는데 왠걸, 처음 나온 두 캐릭터가 고정 주연이었네요(...)



1권에서 이미 돈을 건내는 장면을 목격당하는 등 떡밥이 도처에 깔려 있는 상황인데, 이런 작품들이 그렇듯 결국 둘이 잘~ 되는 엔딩을 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때까지 어떻게 재미나게 이야기를 풀어갈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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