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능력은 평균치로 해달라고 말했잖아요! : 12편 Book


헌터학교를 나와 헌터로써 삶을 시작한 붉은맹세.

이번편은 첫 일감 찾기 부터 메비스의 칼 강화까지를 다룹니다.















C랭크(그것도 A랭크 승급을 목전에 둔 베테랑 B랭크를 무찌른)로 자신감이 충만한 레나는 자신들 실력에 어울리는 일을 구하자고 했지만,


"헌터의 일은 약초 채집으로 시작해 고블린 퇴치로 끝납니다"

라는 의문의 이론을 전개하는 마일에게 밀려 결국 고블린 퇴치를 하기로 합니다.





하지만 왕도답게 고블린 퇴치 의뢰는 없는 상태, 대신 받은 상시 의뢰 오크 퇴치 역시 오크씨가 말라 마일이 좀 나오라고 노래를 부르는 상황...


사실 원작에선 여기서 마일이 지탄으로 작은 동물 잡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게 커트되었습니다.

때문에 전위, 후위 나누고 진영 갖추는 부분도 좀 두루뭉실하게 넘어갔다는 느낌입니다.








붉은맹세의 첫 활동인 이번 에피소드에서 가장 주요한 이야기는 역시 메비스의 칼 이야기 일 것입니다.




가출할때 들고 나온 칼을 오크 잡다 해먹자, 싼값에 하기 위해 저렴한 칼 하나 사서 마일이 강화하는 이야기였죠.






마일의 자신으로 나무를 잘라버린뒤 이어서 바위에 칼질 하려다가 또다시 해먹은 메비스




묘하게 이 페이지는 원작 삽화와 동일하게 구성이 되어있더군요.






결국 신용 회복을 위해 마일 공방이 전력으로 칼을 강화하였고


부러진칼도 새롭게 만들어주자 메비스는 기뻐하는데








팀의 자금 관리를 담당하는 폴린이 생각해보니 칼 새로 살 필요 없었던거 아니냐며 마일을 추궁



음...여성 캐릭터가 전투랑 상관없이 나오는 컷은 볼만하게 그려주는데 전투만 들어가면 남녀 가리지 않고 이상해지는거 보면 액션에 대한 연습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만, 지난번 연재 밀린거 생각하면 손도 그렇게 빠른 작가 같지는 않고 걍 연재하며 능숙해져서 언젠가 괜찮아지길 기대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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