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축과 소녀의 1800일 2권 Book


...한달만에 후속권이 나온 사축소녀 2권 입니다.


지난권에서는 마사히코와 유리가 최악의 형태로 헤어졌는데...













엄마가 찾으러 온다고 해서 나갔으나 엄마는 오지 않아 절망한 유리.

업무에 찌들었던 마사히코에게 큰 소리 듣고 더이상 자신이 있을곳이 없다 생각하고 마사히코에게 작별을 한뒤 떠나려는걸 마사히코가 잡게 됩니다.






이런류 작품이 다들 그렇듯, 보호자 없는 소녀가 결혼할때 까지 보호자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마사히코.



예상대로 한편만에 장기 동거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이후 두 사람의 일상이 잠시 등장. 부녀지간, 나이차 나는 커플(둘이 자전거 타고 간 곳이 커플 명소였던지라) 등으로 오해 받는 와중에 보호자로사 마사히코의 첫 미션인 3자면담 이벤트가 발생





아무래도 생판 남이면서 남자인 자기가 가는것 보다 여성이 가는게 나을것 같아 사촌누나나 직장 동료 등 물색 해보지만 결국 포기하고 본인이 가기로 결정




2권 에피소드는 같이 살게된 유리와의 일상, 그리고 혼자 살던 남자가 병 등으로 드러누웠을때 누가 있으면 어떤가에 대한 묘사 등이 나옵니다.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유리네 반 담임 선생님.


작가가 작가이다 보니 거유의 미인인 이 선생님께서는 체육대회에서 다친 학생이 나온것에 대해 술 마시고 자책을 하다 자신을 위로해주던 마사히코를 보고









...2권은 여기서 끊기고 다음권으로 넘어갑니다.


아무래도 연재지가 성인지가 아닌 청년지이고 주연 캐릭터가 중학생이다보니 이런 장면은 자주 나오지 않는데, 그래도 꾸준히 나와는 주네요.





문제는 2권에서 유리의 반응이 흡사 다카스기가의 도시락의 쿠루리나 토끼 드롭스의 린을 연상시키고 있기 때문에 마사히코가 주변 여성들과 관계를 맺으며 무사히 유리를 독립시킬 수 있을지는 좀 걱정입니다(...)


일단 3권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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