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편 11화 애니메이션


TVA 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편 11화. 이번편은 오랜만에 수난을 당하는 펭귄대왕의 이야기 입니다.










이번편의 시작은 토모요와 샤오랑에게 전날 있었던 라비린스와 스누즈 카드에 대한 설명. 토모요는 두 카드를 보고는 크로우카드 당시 있던 카드와 비슷하지 않느냐는 지적을 하였고, 사쿠라도 수업시간에 클리어 카드중엔 그 외에도 크로우 카드와 비슷한것이 있다는것을 떠올리지만...여기서 딱 끊는군요(..







본편의 이야기 진행 부분은 샤오랑이 담당. 드디어 카이토를 처음 만난 샤오랑이 에리올과의 통화에서 그의 이름과 사쿠라가 먼저 눈치 챘다는 점을 알려주어 에리올로부터 영국에서 뛰어난 마법사에게 D의 이름이 붙는다는것, 사쿠라가 먼저 눈치 챘다는 점 에서 과거 달의 힘을 가진 사람을 사쿠라가 눈치채지 못했던 것 처럼 다른 힘을 가진 사람이 아닌가에 대한 이야기가 오갑니다...만 이것도 여기서 자르는군요.





금번 에피소드의 희생자는 벌써 몇번이나 수난을 겪은 펭귄대왕.

클리어카드의 잡는 프로세스는 대부분 사건 확인 -> 카드 위치 특정 -> 세큐어 로 전투가 없다시피하는데, 이번편의 경우 사쿠라가 한번 당하는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오? 좀 다른가?" 했는데 결국 크게 인상적이진 않았던것 같습니다.




대신 사건 해결 전, 사람들이 몰려드는 바람에 제대로 원상복귀 못하고 몰래 쪼그려서 도망치게 되었는데, 이번편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장면 아니었나 합니다 :D









오늘 11편으로 클리어 카드편의 50% 정도를 소화한 상태인데, 여전히 대체 뭘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직 훨씬 앞을 진행중인 원작도 대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건가 잘 모르겠는건 마찬가지이지만요.



조금더 전투의 밀도를 올려주거나 이야기 전개에 속도감을 더해주면 좋겠습니다만...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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