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캡터 사쿠라 클리어 카드편 제22화 Book


이번편은 권두컬러군요.

지난편 외증조할아버지댁 방문에서 이어집니다.











이야기는 크게 사쿠라가 외증조할아버지댁에 가 있는동안 아버지와 토우야의 대화.

외증조할아버지가 사쿠라에게 두가지를 주고 싶어하는데 하나는 너무 큰 물건이라 아버지쪽에서 잘랐네요 :3

뭐 나중에 사쿠라가 성인이 되면 다시 물려주려고 하겠죠.





사쿠라의 아버지는 그나마 일반인 같아 보이지만 크로우리드의 절반에 해당하는 인물이었던 만큼 사쿠라가 크로우카드 시절부터 고생하고 있다는걸 눈치채고 있었고, 사쿠라와 사쿠라 엄마 나데시코가 어딘가 신비한 분위기가 닮았다는것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한편 외증조할아버지는 커다란것은 거절당했지만, 사쿠라의 엄마 나데시코가 좋아하던 시계를 사쿠라에게 넘겨줍니다.

이 시계는 외증조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영국에서 가져온것이라는데, 일반적이라면 그냥 외국물건이겠구나 하겠지만, 클리어카드편에서 영국이라는 나라는 에리올이 살고 있고 본작의 중요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유나 D 카이토와도 연이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샤오랑이 반응하게 됩니다.









한편 그동안 샤오랑과 함께 사쿠라에게 연락을 하지 않으며 사건의 무언가를 감추고 있던 에리올이 마침내 케르베로스와 유에 앞에 나타나서 그동안 조사하고 숨기고 있던것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먼저 D라는 문장은 영국 마법협회에서 가장 마법이 뛰어난 자에게 주어지는 칭호라고 하였는데, 현재 유나 D 카이토는 그 마법 협회로부터 파문당한 상태라는것.

공식적인 이유는 그가 마도구를 분실한 탓이라고 되어 있지만 에리올이 조사한 결과 마도구를 분실한것으로 처리한 뒤 자신이 가지고 나왔다는것.




물론 마법협회도 다시 되찾으려고 했지만 D의 칭호를 가진 카이토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고, 협회가 감추고 있던 마도구와 그의 강력한 마법을 두려워 하여 쉽게 손을 댈 수 없는 상황이라는것.

이러한 이야기에 유에는 에리올에게 강하냐고 물어보았고 에리올의 대답은 현재-힘을 반으로 쪼갠-의 자신보다 강하다고 긍정합니다.







에리올은 처음 유에가 질문한 "사쿠라에게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가장 두려워하던 일이 현실로 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카이토가 에리올보다 강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쿠라는 어떻게되는거냐는 질문에 과거 사쿠라가 크로우 카드를 모으고 그 전부를 사쿠라만의 힘으로 사쿠라 카드로 바꾸고 끝난줄 알았지만 모든게 끝난게 아니라고 답변하게 되며 다음달로 이야기는 넘어갑니다.


결국 클리어카드편의 사건은 완전히 새로운 사건이 벌어졌다라기보다 과거에 끝난줄 알았던 사건 중 제대로 봉합되지 않은 부분이 이제와서 터졌다 라는 느낌으로 흘러가는군요.


과연 에리올이 알고 있는 사건의 진상은 무엇인지....제발 다음달엔 좀 알려줬음 좋겠습니다.




덧글

  • Barroco 2018/04/03 03:59 # 답글

    아~ 드디어 슬슬 궁금증이 풀리기 시작하는군요.
  • 닙뜨 2018/04/03 11:25 # 삭제 답글

    클리어카드에 대해서는 아직알수 없지만 힘이 절반으로 줄어든 에리오르가 상대할수없다면 방법은 두가지. 하나는 힘을 다시 되찾든가 아니면 크로우리드를 능가하는 마법사가된 사쿠라만이 카이토에게 맞설수있는걸로 판단됩니다
  • 무지개빛 미카 2018/04/29 21:22 # 답글

    이 쯤되면... 도쿄바빌론이나 X의 클램프 학원탐정단의 그 "학원"이 보유하고 봉인시킨 용검이 등장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럼 더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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