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연휴 마지막날 파치슬롯 비보전 Rev. 0G 스타트 유기기구


10월 연휴 마지막 날.

그동안 경험상 토일월 3일 연휴라면 월요일은 다이를 좀 조이는 것 같았지만...뭐 할일도 없고 해서 가봤습니다.

...어차피 이번주는 지옥의 스케쥴이 기다리고 있어서....



아무튼 어제의 기운을 받아 오늘도 아사이치의 리셋 혜택을 노리고 수왕에 앉았는데








...갓쿤하지 않네요(...)

동결 확정입니다.


그래서 다른 다이를 찾아야 하는데, 마땅히 눈에 띄는 다이들이 없더군요.



그래서 고민끝에 앉은 다이가






다이토기켄의 2018년 5월 출시작 비보전 Rev.

게임적 요소를 많이 탑재하였고, 특히 유명 게임 패러디도 많아서 게이머라면 즐겁게 즐길 수 있는 다이입니다.
(일단 당장 생각나는게 메탈기어 솔리드 스네이크 이터, 도키메키 메모리얼 정도군요)



하지만 5.9호기의 규제 덕분에 거의 통로화 되어 있는 녀석이었죠.

이녀석도 Hey 카가미 도입 이후 한대만 카가미 옆에 붙어있고 나머지는 5엔 코너로 옮겨졌습니다 ㅜ




아무튼 평소라면 보지도 않는 비보전 Rev 이지만 아사이치로 칠 다이가 없다는 점 + 전날 604 하마리 + 그동안 상태가 별로 안좋았음 등으로 리셋 안했어도 뭐 (천장은 없지만)604 쌓고 시작하는거고, 리셋 했으면 이 망다이 내리진 않았겠지? 하며 시작하게 된 것 이었습니다. 리셋 잘 안하는 다이라면 최대 822 하마리를 쌓고 시작하는것도 기대할 수 있을것 같았고.




그래서 0G 실전 개시 했습니다.
















레온, 샤론은 크레아의 비보전에서 주로 활약하던 녀석들인데, 어째선지 크레아의 비보전이 아닌 일반 비보전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크레아의 비보전이 아닌만큼 크레아가 메인 캐릭터로 나오지 않지만 여전히 귀여운 녀석들이 많이 나오는 작품 입니다. 특히 치마 입은 미라들은 참ㅋ







그렇게 0G부터 시작하는데 레어 역이 좀 자주 나오더군요.

그러던 중 베칸코 연출에서는 찬스 시사 연출이 나온뒤




곧바로 보너스 확정 연출로 발전하게 됩니다.





그렇게 86G 에서 미들 보너스 당선.

여기서 리셋 다이라면 50% 확률로 메젯이 뜨는데 안나오더군요. 뭐 50% 확률이니 리셋이어도 안나올 수 있습니다.


BB는 ART 돌입 추첨을 하지만, 데다마 성능은 BB, MB 모두 150장 리얼 보너스 이기 때문에 ART 진입 실패했다 생각하면 BB던 MB던 똑같잖나 싶습니다.








그러고 있는데, 고확률 스테이지 들어가더니 2G 만에 레어역으로 보너스 당선, 그렇게 MB후 61G에서 BB + ART 확정을 지었습니다.


좋은 스타트 였습니다.







ART 시작 전 보너스 에서는 빨간색 까지 끌어 올려서 피라미드 포스 하나 끼고 스타트





...뭐 첫스테이지는 당연하다는듯이 하라하라 터널 이었습니다(...)







뭐 이래저래 레온과 샤론, 메젯이 힘내줬지만 결국 4세트째에서 게임오버. 979로 종료 되었습니다.



이후 CZ등 몇가지 좀 확인 한 뒤 하마리, 시작전 300장 뺀 뒤 1183장 회수 했으니 +883장 이었습니다.






이후 스트리트 파이터5, 룰렛퀸 등에서 보너스나 ART 진입을 하긴 했지만 전부 단타라 메달 소지량을 늘리지 못하던 중








최근 괜찮은 설정치를 보여주던 크레아의 비보전3에 앉았습니다.

이 홀은 버라이어티 코너는 리셋을 잘 안한다는 점을 생각해서 당분간 돌려볼 생각으로 앉은거였는데





...지옥의 래귤러 보너스 연짱을 보여주더군요(...)

(개시 시점은 첫번째 RB 후 79G 하마리 상태)



다만 보너스가 빨리빨리 나와주고 있고, 빅 보너스 후 RT 종료 화면이 전부 고설정 시사 화면 이었기 때문에 이래저래 감안하면 설정 5 이상은 될 거라는 확신이 들었기 떄문에 오후 1시 쯤 부터 붙잡았습니다.








사실 ART 타입은 당첨 확률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일단 ART에 들어가면 설정1이던 설정 6이던 얄짤없이 똑같이 추첨이 진행되기 때문에 설정이 좋다고 데다마가 100% 좋은것도, 설정이 나쁘다고 데다마가 100% 나쁜건 아니지만 노말 A타입은 정말 어지간한 경우가 아니라면 설정에 따른 확률치에 그대로 수렴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적어도 그래프 적으로 낮은 설정은 아니다 라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랄맞은 RB 확률과, 후반 400 하마리 후 RB나왔을 땐 정말 멘탈 나가더군요






하지만 손절할까 진지하게 고민하던 도중 빅 보너스가 연속해서 나와주었고 결국 오늘 고점에서 탈출하게 되었습니다.

빅 보너스의 30G RT 후 32G 정도 더 지켜본 뒤 정산하였는데, 장 보고 집에 가다 제 뒤에 누가 앉은걸 보았기 때문에 어떤가 보러 갔더니 200G 쯤에서 RB 나오더군요. 역시 탈출하길 잘 한듯(...)



덧붙여 크레아의 비보전3 보너스 데이터는


79G 클레아의 비보전3 개시

120G RB

170G BB

23G RB

138G RB

82G BB

71G BB

228G RB

28G RB

250G RB

64G BB

105G BB

297G BB

157G BB

96G RB

65G RB

402G RB

40G BB

94G BB

14G BB

66G 종료



0을 기준으로 오르내리 하다보니 정말 피말렸습니다(...)





그래서 최종 결과는

투입 -300
회수 +1503
최종 +1203


어제 오늘 합치면 +3,959 군요. 노르마도 7K넘기는데 성공했고, 이대로 관리만 잘 하면 연내 10K넘기는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멋대로 망상해봅니다 :D




뭐가됐던 연휴 마지막을 플러스로 끝낼수 있어서 기쁘기 그지 없네요 






한국은 내일 쉬는날일텐데, 쉬는 분들은 좋은 휴일 되시고, 일하는 분들은...같이 힘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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