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패배를 극복하고 도전한 주말 마지막 파치슬롯 유기기구


앞으로는 고설정으로 판단되는 다이가 아니면 앉지 않겠다 다짐한 카가미이지만, 도저히 아침부터 칠 다이가 눈에 안띄어서 어쩔수 없이 설정 동결을 기대하며 어제 괜찮았던 다이에 앉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다이는 정말 괜찮은 다이였습니다.

오늘 최종 이 다이의 실적은 +2000매 정도.

...하지만 전 900장 먹고 뭔가 이상한것 같아서 빠졌지요(...)





















아래 적었듯이 토요일에 엄청난 패배를 하였기 때문에 오늘은 그것을 어떻게든 최대한으로 복구(완전 복구는 기대도 안함)하는것이 목적 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험도가 높은 젠츳파 보다는 날카로운 각도기로 하이에나질을 목표로 삼았...지만 역시 아침부터 하이에나는 어려워서 적당히 기대치 높은 녀석을 위주로 쳤습니다.




카가미에서 +600 상태였기 때문에 다소 여유를 가지고 웃는 세일즈맨3에 도전.

리셋 혜택인 천국 모드는 실패했지만, 첫번째 목전 존에서 330G 당첨에 성공.

그것도 진 돈돈 보너스로 당첨되었기 때문에 기대를 가졌는데





진 돈돈 보너스 개시









여기서 찬스 체리로 키와미 돈돈 보너스로 승격!





진 돈돈 보너스는 기본인 돈돈 보너스보다 다소 혜택 받는 다는 느낌이지만, 키와미는 정말 art 내내 추첨을 하더군요





키와미 한 세트동안 대충 7스톡 쯤 쌓은 느낌이었습니다.






키와미 이후 진 돈돈에서 추가 스톡을 쌓아서 최종 11 연짱








이후 세이크리드 세븐, 오토메 마스터즈 등을 치며 그냥 저냥 +1000장 정도를 유지하던 상황에서





처음으로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2를 각잡고 도전



사실 제가 앉은 시점에서 이미 2000장 이상 나온 상태이기 했지만 슬럼프 그래프가 대충 먹으면 뱉는다 라는 형태라서 일단 오늘 딴 메달 전부 꼴아 박는다 라는 느낌으로 앉았습니다.






그러나...






첫번째 보너스 당첨까지 너무 시간이 걸려서 이후 그럭저럭 괜찮은 확률이었지만 꽤 손실을 입게 되었습니다.






결국 포인트가 다 쌓인듯 하여 마지막 보너스 까지만 달려본 뒤 정산





,...제가 고점에서 시작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787게임
보너스 5회
마기카 러쉬 3회

투입 -1400
회수 +700
최종 -700


뭐 그래도 이날 사용한 메달은 300장 이었기 때문에 마도마기2 포기 상태에서도 +400 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냥 돌아갈까 하던 제 눈에 이런게 들어왔습니다.












어제 엄청난 패배를 안긴 주역인 밀리언갓 신들의 개선


당분간 보지도 않을 예정이었지만 1044 하마리 다이를 발견한 것 입니다.


천장까진 476게임

천장만 가면 50% 확률로 80% 루프...



이건 갈 수 밖에 없다! 라며 시작했습니다.



갓 개선 스펙은 1000엔당 25게임

천장까진 2만엔 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제가 가지고 있는 700장(+400장) 으로는 이미 모자라는 상태.


여기서 300장을 더 꺼내면 -600장(1.2만엔) 상태이긴 하지만 도전해볼 가치는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에 어차피 망한거(...) 달리자!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턴 진짜 "제발 천장가기전에 당첨되지 말아라!" 라고 빌면서 플레이













그렇게 무사히 천장에 도달(전조를 생각해서 1470게임 넘은 시점부터는 꽤 편하게 유기)

이 시점에서는 -500장 상태(딴 메달까지 생각하면 -900장으로 생각보단 덜(?) 썼습니다)








천장 당첨으로 V세트! 이걸로 3연짱은 확정


다만 V모드라서 V세트인건지 80% 루프로 연짱 확정이라 V세트인건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아무튼 250~300이라 생각하면 3세트니까 아무튼 오늘 마이너스 마감은 아닌게 확정이라 기쁘더군요.








그런데 눈에 보이는 마지막 스톡인 3번째 게임이 V세트로 당선되며 제우스 스테이지 출발! 이걸로 최소 7연짱 확정





8연짱 2000장 돌파로 무난하게 플러스 마감!


















이라고 생각한 순간 32G 하마리 도중 릴 딜레이 발생!


PGG로 연결하진 못했지만 높은 모드인건 확정이라 그대로 버텼더니 54게임째에서 당선! 당연히 천국모드로 제우스 스테이지 출발.



이후 3연짱 한 뒤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제우스 스테이지에서 모드업 발생했으니 천국준비 이상은 아닐까 싶었지만 시간상 더이상은 무리다 싶었네요.




그래서 오늘 정산은


투입 -500
회수 +2753
최종 +2253




어제의 손실을 모두 매우지는 못했지만 기대 이상의 회수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은 모처럼 술이 맛있네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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