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실패를 교훈 삼아 어나더갓 하데스 천장까지 젠츳파 도전 유기기구


갓 개선보다는 천장이 살짝 높은, 그래도 갓 개선보다는 리플레이가 자주 나오는, 하지만 천장 혜택이 살짝 애매한 어나더갓 하데스



며칠전 어중간하게 버렸다가 딸 기회를 날렸는데, 오늘은 어제 딴 메달도 있고 해서 앉았습니다.



우선 당면 목표는



250G 이후에 있을 헬존 목적

근데 800G 넘으면 천장 목적도 가능한 범위라 사실 앉았을때 부터 천장을 목표로 하긴 했습니다.


그렇게 1000G의 머나먼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1000G 이내일땐 헬존이라던가 길로틴(...), 높은 모드 시사 등 대단히 기대가 컸지만 1000G 넘은 뒤 부터는 천장 가자!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천장 혜택 해봐야 하데스 확정 당첨이고 평균 300G라곤 해도 200G...심하면 100G도 우습지 않게 당첨되기 때문에 여러모로 위험이 크긴 했습니다.

그래도 천장까진 4만엔 정도면 도달 가능했고 어제 4.5만엔 정도 땄기 때문에 그냥 눈감고 달리자 했습니다.

정말 망해도 2만엔 정도는 회수할 수 있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도 컸습니다.







그리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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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체 무슨일이래...







원금 회수는 기대도 안했지만 설마 천장을 목전에 두고 댕댕이가 튀어나올줄은(...)

1570 천장에 전조 포함 1600G 쯤 당첨되는거 생각하면 천장을 32G 남기고 망한것 이었습니다.


그나마 처음엔 보라색7 세트라서 페르세포네라도 나오는건가? 했는데 설마했던 댕댕이.......



그렇게

투입 -2000
회수 +400(미리 인출해놓은 메달 포함)


...사실 천장 목적 시점에서 1000장 이상 손실을 각오하긴 했습니다. 천장 찍고 하데스 나와서 크게 터지면 만세. 아니어도 평균보다 살짝 아래인 200G에 순증 3장 계산해서 600장~800장 정도면 만족해야지 하고 있었는데 설마했던 80G



진짜 치는 내내 다이에 얼굴 파묻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터덜 터덜 돌아다니다 눈에 들어온




코드 기어스 R2  CC VER.



영업종료 30분 전 기기 확률은 1/181

썩 좋은 수준은 아니지만 당일 기록 보니 대부분 300G 수준에서 당첨이 이루어졌고 이미 200G 이상 소화 상태였기 때문에 어차피 망한거 하고 앉았습니다.




그렇게 350G넘어서 당첨이 되긴 했는데 RB.



그런데 RB에서 연출 후 CC 세트에 성공!


이걸로 보너스인가 했더니





...코드기어스 치기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보는 기어스 빅 보너스!


이걸로 3연짱은 확정!(기어스 빅 보너스는 다음 보너스까지 무제한 RT)

그나마 걱정인건 이전 무제한 RT(CC타임)에서 다음 보너스까지 500G 이상 돌렸던 경험이 있는데 영업 종료가 목전이라 좀 다급했었습니다.





다행히 그럭저럭 빠르게 보너스들이 터졌고





영업종료 3분전 엔딩RT돌입 그렇게 마무리 짓게 되었습니다.




최종 정산

투입 -2000
회수 +1433
최종 -567



하데스 일어날때 절망적이었는데 진짜 5천장 나왔을때 만큼 기쁘게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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