팟캐스트 좀 뒤져보고 앱스토어도 체크해보고 간만에 음악쪽도 뒤지다가 묘한걸 발견했습니다.
[천사가될꺼야! OST]
본적은 없는 애니이지만, 국내 애니원인가 어디선가 방영했던 기억이 있고, 무엇보다 마호츠카이타이 DVD에서
DVD CM을 본기억이 있는 애니인만큼 오래된 애니임은 틀림없고, 찾아보니 20세기 애니(...).
릴리즈 일자가 2007년이라고 되어있어서 "아이튠즈 등록일 기준으로 작성하는건가?" 라고 생각했는데
[Fly Me to the Moon 싱글, 1995년]
여튼 CM에 나오는 오프닝을 살짝 들어봤고, 한국방송판의 오프닝(홈페이지에서 공개중)을 들었을때 꽤나
깜찍한(...) 오프닝이었길레 샘플이나 들어볼까 하고 들어가 샘플을 듣다가 '혹시 뭔가 새로 만들어졌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검색.
[천사가 될꺼야!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PURUPURU! <5000매 완전 생산 한정판>]
5000장찍은듯한데 아직도 팔고 있군요( ;ㅁ;)
다음은 해당앨범 소개글입니다.
[ANIMEX 1200 Special (7)] 대호평 시리즈 특별편! 마침내 타사 앨범중 명반/희귀반을 복각!!
구 반다이 뮤직(아폴론), 워너뮤직 재팬에서 발매되던 앨범을 당시 발매되던 자켓 디자인 그대로
복각. 디지털 리마스터링을 거쳐 고음질화!! ※북클릿은 오리지널이 아닙니다.
흐음~ 재판했구나...1200 스페셜이라고 이름붙이고 이 앨범도 1200엔(소비세 제외)인걸 보면 이 시리즈로 복각되는
앨범은 모두 1200엔인가보구나...했는데
[어?]
1200엔이 2000엔이 되어있군요.
앨범단위로 구매시 주던 디지털 북클릿도 이 앨범은 안주는군요.
게다가 낱개별 가격이 거의 균일가화 되어있는 아이튠즈 스토어 특성상 이 앨범을 낱개트랙별로 구입하게 되면
각 200엔 * 총 26트랙해서 5200엔이라는...뭔가 말도 안되는 가격이 나와 버리는군요.
이말고도 30초짜리 트랙과 5분짜리 트랙이 모두 같은 가격이라던가(그것도 같은 앨범 내에서)와 같은
어딘가 좀 이해 안되는 가격 정책이 많습니다(..).
...가격정책을 좀 다시 생각해 줬으면 싶은데 월드 스탠다드(..)를 지향하는 액플씨가 과연 그럴 생각을 할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