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장난감"은 오바나 미호(※) 원작의 순정만화, 혹은 이것을 원작으로 하는 TV애니메이션이다. 순정만화잡지 "리본"에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전 10권, 완전판 7권. 또 작중에 등장하는 영화 "물의관"은 예외편으로 단행본 "물의 관"이 있다. 약칭은 코도챠(こどちゃ).
인기 탤런트 소녀와 같은반의 문제소년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학원 스토리.
1998년에 제22회 코단사 만화상 소녀부분을 수상했다.
※오바나 미호 : 아이들의 장난감의 성공이후 자신의 꿈이 모두 이루어졌기 때문에 창작의욕이 사라진것 같지만 지금도 어떻게 신작을 연재중. 골수염때문에 펜을 쥐는것 조차 힘들지만 손에 펜을 감아가면서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개요] 학급 붕괴, 소년 범죄, 가정 붕괴, 부모의 이혼등 현대의 사회문제를 "어린이"의 시점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어 순정만화의 테두리를 넘어 여러 세대의 지지를 받았다.
주인공의 위치는 당시 연예계에서 주목을 받던 "차이돌(※)". 아역스타를 주인공으로 하여 연재무렵부터 애니메이션 방영시기인 1996년에는 연관이 있는 소재를 사용하며 이른바 "차이돌붐"에 박차를 가했다. 그러나 그 붐은 순식간에 가라앉어 1998년 무렵엔 소멸. 만화의 연재 최종권에 이르러서는 화제에 오르는 일이 없이 조용히 완결을 맞이했다. 차이돌붐이 길게 이어지면 2부 속편이 만들어진다는 소문도 난무했지만, 결국 소문에 머물렀다. 최종권의 최종 이야기에서는 차이돌붐의 침체와 함께 천재 아역 쿠라타 사나의 인기도 같이 침체했다는 에피소드가 그려졌으나 이것은 동시에 사나가 아역에서 탈피하여 마음의 성장을 이루었다고 암시하는 결말이 되고 있다.
※차이돌 : 차일드 아이돌의 준말. 90년대 중순 칼럼리스트 나카모리 아키오가 처음 "차이돌"이라는 조어를 사용한것이 원류라 볼 수 있다. 영에이지 아이돌이라고도 불렸으며 현재는 쥬니어 아이돌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중학생 이하의 아이돌을 쥬니어 아이돌로 분류한다.
[이어지는 내용]